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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이해 안된다는 멕시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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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참은 덕에 치안이 형성되고.
내 머리가 길가에 놓이는 일은 없어 졌어.
적어도 속은 시원함
그리고 멕시코 살인률이 노동시간하고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건지 모르겠다...
한국의 ■■률도 노년층 ■■률이 심화된다고 하던데...
설득력이..있어!
노동시간 개선 안한놈도 죽이면 되지!
설득력이..있어!
죽을각오로 죽이라고 뭔가 와닷는다
근데 죽인다고해서 노동시간이 개선 되지 않았잖아
적어도 속은 시원함
노동시간 개선 안한놈도 죽이면 되지!
그리고 멕시코 살인률이 노동시간하고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건지 모르겠다...
한국의 ■■률도 노년층 ■■률이 심화된다고 하던데...
일단 죽이면 노동할 걱정은 사라짐
멕시코 살인률은 사실 갱들이랑 치안의 부족이 큰 거겠지
설득력이...있어!
ㄹㅇ ㅋㅋ
그래도 참은 덕에 치안이 형성되고.
내 머리가 길가에 놓이는 일은 없어 졌어.
사장님...ㅠ
치안이라는게 참 그래
나도 살아있지만 저 조옷같은 놈도 살아있다는거니까
딜레마기는 한대.
일반적으로 조옷같은 넘들은 치안이 나빠도 활기칠 가능성이 더 크니까.
그런 애들은 이미 '심판' 당했음
저기 살인률은 개판난 치안때문이자나
다 죽이는데 거기 상사가 포함된거잖아
총이 없어서
그 살인율이 갱단이 깽판쳐서 높은게 아닐까 싶다만... ㅎ;
속은 시원하겠지만 후에 내 가족이 손가락질 받으니까 결국...
남겨진 가족들이 살인마가족이 되니까
카르텔 빼고
일반인 살인률도 높나?
그렇게 살고 싶은데로 살면, 나라가 개판이 되요.
안 참는 경우
■■로 사망한 사람 대부분은 노년층
한국이 노인 빈곤율 1위
틀린말 아님 쳐맞질 않으니까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거임
왜냐하면 '자.살한 사람의 가족' 타이틀은 견뎌도 '살인자의 가족' 타이틀은 견디기 힘들거등. 개인중심이냐 가족중심이냐의 서양과 동양 가족관 차이때문.
우리나라도 맥시코 마냥 총기가 돌아다녔으면 100m 이상 저격으로 머리 뚜따할 실력들이 넘쳐나서 사회가 혼란해 지겠지(...)
총이 없거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