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토프는 지오니즘 신봉자다. 덧붙인 설정도 아니고 초기부터 있던 설정 티탄즈 부리는거도 권력잡이용+탈 지구노선용 버림패. ㄹㅇ 자미토프 권력이 공고해지는순간 자미토프가 역습의 샤아 벌였다.
서울에는 모두 살수 없어, 그러니까 하층민은 모두 서울에서 쫒아내고 상류층만 서울에서 살자.
시로코라는 희대의 천재이자 변태를 건드려서 그만...
자미토프가 승리하고 진짜 확실하게 정권 잡으면 티탄즈부터 숙청해야 할거 같은데
애초에 그럴용도로 만든 개임. 자미토프에겐
아 ㅋㅋㅋ 티탄즈가 이겼으면 아오지에서 MS다 꺼내온다고 ㅋㅋㅋ
서울에는 모두 살수 없어, 그러니까 하층민은 모두 서울에서 쫒아내고 상류층만 서울에서 살자.
쟈미토프의 사상은 '서울에서 상류층도 하류층 너희도 쫒아내야할 대상이야! 오염된 서울을 복원할 소수의 우수한 인재 빼고 모두 꺼져.'
자미토프 생각은 그것보다 더 과격함. 오히려 상류층들을 치안 불안 등으로 지방에 쫓아내서 서울을 망하게 해야 서울의 환경이 보호된다는게 자미토프 생각.
우수한 인재 = 상류층 이자너
자미토프 = 역샤 시절 샤아 라고 보면됨 ㅇㅇ
샤아의 경우 자신이 추악한 짓을 하고 있다며 아무로보고 보고있으면 말려보라고 독백이라도 하지... 자미토프는 자신이 하려는 일이야 말로 인류를 위한 것이라고 진심을 믿고 있음.
아 ㅋㅋㅋ 티탄즈가 이겼으면 아오지에서 MS다 꺼내온다고 ㅋㅋㅋ
자미토프가 승리하고 진짜 확실하게 정권 잡으면 티탄즈부터 숙청해야 할거 같은데
애초에 그럴용도로 만든 개임. 자미토프에겐
자미토프에게 티탄즈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지.
시로코라는 희대의 천재이자 변태를 건드려서 그만...
쟈미토프 각하, 티탄즈가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압니다.
IF 스토리로 건담 시리즈 하나 나오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네.
기렌의 야망 티탄즈 루트 ㄱㄱ
그럼 티탄즈가 이겼으면 티탄즈의 대머리 고글도 숙청대상에 들어가는 거임?
맞음
애초에 바스크 옴은 티탄즈 내의 정적 같은 존재였음
쟈미토프 각하 그립 읍니다
근데 쟈미토프로 지구인류 우주로 내보낼 생각인데
쟈마토프가 이겼으면 지구환경 회복되고
코스모 바닐로니아나 쟌스칼같은게 못깝쳤슴
괜히 무능한 연방내부에서마저 에우고가 들고일어난게아님 ㅅㅂ
에너하임은 중립이라고 봐야하나요? 그냥 장사꾼이라서 자기한테 돈만 되면 이쪽저쪽에 다 파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