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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교육이 없어도 알게되는 한자어


"모순"


댓글
  • 겸둥현진 2021/08/11 12:49

    모순은 모듬순대?

  • IT:Crowd 2021/08/11 12:57

    병1신 같은 생각이라도 일관성이나 있으면 우직한 또1라이지, 일관성 없이 내로남불 하면 그냥 좇병1신임.

  • 나능 2021/08/11 12:50

    모든 찌찌는 평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게데베데 2021/08/11 12:56

    잣대가 ㅈ같아 아주

  • 겸둥현진 2021/08/11 12:49

    모순은 모듬순대?

    (GY7BMZ)

  • 알츠하이뭐더라 2021/08/11 12:59

    야곱은 야채곱창

    (GY7BMZ)

  • 나능 2021/08/11 12:50

    모든 찌찌는 평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GY7BMZ)

  • 게데베데 2021/08/11 12:56

    잣대가 ㅈ같아 아주

    (GY7BMZ)

  • IT:Crowd 2021/08/11 12:57

    병1신 같은 생각이라도 일관성이나 있으면 우직한 또1라이지, 일관성 없이 내로남불 하면 그냥 좇병1신임.

    (GY7BMZ)

  • 俠者barbarian 2021/08/11 12:57

    矛(창) 盾(방패)
    초나라에 무기를 파는 상인이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창 하나를 들어 보이며 이것은 세상의 그 어떤 방패라도 뚫을 수 있는 창(矛모)이라고 했다. 뒤이어 방패 하나를 들어 보이며 이것은 어떤 창이라도 막아낼 수 있는 방패(盾순)라고 말했다. 그러자 구경꾼들 중 한 명이 그럼 그 창으로 그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됩니까? 라고 묻자, 상인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

    (GY7BMZ)

(GY7B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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