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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알바누나.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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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딩클버그 2021/08/10 16:23

    저런 큰 이유없는 친절이 타인에게 추억이 될수 있던 사람들 마음이 순수한 시절이 있었는데..
    100년도 아니고 불과 50년도 안돼가지고 문 잡아주는 등에 사소한 친절에도 불편해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진 현실..
    이유없는 악의보다 이유없는 친절에 더 불안해 하는 사람이 은근 많더라.

  • 풍신세기 2021/08/10 16:21

    마지막 커서 결국 유게이가 된 얼굴이네.... 안타깝.... ㅠㅠ

  • 정배할거면게임왜함 2021/08/10 16:21

    훈훈하넹

  • 빵수트 2021/08/10 16:27

    각박해진다는게 불친절이 아닌 친절로 인한 불편함에서 온다는게 참 아이러니 함;;;
    그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보다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 풍신세기
    2021/08/10 16:21

    마지막 커서 결국 유게이가 된 얼굴이네.... 안타깝.... ㅠㅠ

    (TQnY0f)


  • 정배할거면게임왜함
    2021/08/10 16:21

    훈훈하넹

    (TQnY0f)


  • 딩클버그
    2021/08/10 16:23

    저런 큰 이유없는 친절이 타인에게 추억이 될수 있던 사람들 마음이 순수한 시절이 있었는데..
    100년도 아니고 불과 50년도 안돼가지고 문 잡아주는 등에 사소한 친절에도 불편해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진 현실..
    이유없는 악의보다 이유없는 친절에 더 불안해 하는 사람이 은근 많더라.

    (TQnY0f)


  • 빵수트
    2021/08/10 16:27

    각박해진다는게 불친절이 아닌 친절로 인한 불편함에서 온다는게 참 아이러니 함;;;
    그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보다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TQnY0f)


  • Arch Saint
    2021/08/10 16:28

    내 의지로 하는 사소한 친절이 아니라
    해주길 강요해서 그런거 아닐까?
    티비에서 커피들고 전화통화하면서 나오는데
    문안잡아준다고 배려를 잃은 당신에게 인가 하는
    광고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TQnY0f)


  • 루리웹-8717206684
    2021/08/10 16:29

    그리고 커서만난 누나는 나를 보곤 이렇게 말했다
    "그렇게 되렸구나..."

    (TQnY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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