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티글로머레이트(Plastiglomerate)
사람들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해저에 가라앉아 압력으로 인해 변형되거나,
조류에 떠밀려온 퇴적물과 뒤섞여 만들어진 암석이다.
먼 훗날 인류 이후의 지성체들에게 있어 고대 문명의 유력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한다.
플라스티글로머레이트(Plastiglomerate)
사람들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해저에 가라앉아 압력으로 인해 변형되거나,
조류에 떠밀려온 퇴적물과 뒤섞여 만들어진 암석이다.
먼 훗날 인류 이후의 지성체들에게 있어 고대 문명의 유력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한다.
뭔 소리입니까?
플라스티글로머레이트는 자연 발생 했습니다.
고대 문명이라니?
당신도 환빠인가요?
그때 지적생명체가 있다면말이지
저 광물 속에 생긴 피규어 결정이 매우 비싸게 팔리려나?
후손들 : 선조들 십새끼들이 이딴거 쓰니깐 환경이 십창났구나 개색히들
그때 지적생명체가 있다면말이지
저 광물 속에 생긴 피규어 결정이 매우 비싸게 팔리려나?
ㅋㅋ
뭔 소리입니까?
플라스티글로머레이트는 자연 발생 했습니다.
고대 문명이라니?
당신도 환빠인가요?
이걸 왜 암컷으로 읽은거지??
나중가서 다시 플라스틱이 녹아 석유가될 확률은?
후손들 : 선조들 십새끼들이 이딴거 쓰니깐 환경이 십창났구나 개색히들
ㅇㄴㅎ 버린게 저기 섞여들어가면 어케되냐
지층에 남을 정도로 플라스틱을 많이 쓰고 버려대서
먼 미래에 다른 지적 생물이 과거의 ㅈ간들의 생태 파악에 도움됨
하긴 현대문명이 등장한 시점을 추론해볼순 있겠네.
아제 먼 미래엔 저거 캐다가 녹여서 플라스틱 만들어 쓰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