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속의 일반인 포지션
원래는 시청자같은 일반인들이 전쟁같은 격동 속에 휘말리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포지션인데
이런 포지션한테는 찌질함과 답답함을 많이 느낌
짤에 나온 건담 더블오의 사지 크로스로드도
1기 내내 전쟁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일반인으로 나오다가
후반부쯤 가서 간접적으로, 2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전쟁에 휘말리게 됨
그걸 회피하려다 의도치 않은 트롤링을 하는 경우도 생겨서
시청자들한테 미움을 사거나 '나라도 아마 저랬을거다'라는 반응으로 엇갈림
애초에 전쟁 피하고 싶은 일반인 포지션에서 고구마를 느낄 정도면 건담 시리즈하곤 거리를 두거나 철혈이나 보거나 하는 게 맞지 싶지만
사지 정도면 진짜 괜찮은 캐릭터에 속 한다고 생각하는데 포지션이라는 게 주는 이미지가 어지럽긴하네 ㅋㅋ
아직도 유게에 업햄 글 올라오면 엄청 싸우더라 ㅋㅋ
전쟁 다룰거면 저런 캐릭터는 있는게 좋지
그리고 결국 성장해선 2부 내내 오라이저에 타고있지
저러고도 사지 이미지가 좋아진게 2부 후반에서 눈에 띄게 성장한걸 보여줬고
특히 극장판에서도 1기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여서 그랬지
현실은 내가 사는게 중요하다
애초에 전쟁 피하고 싶은 일반인 포지션에서 고구마를 느낄 정도면 건담 시리즈하곤 거리를 두거나 철혈이나 보거나 하는 게 맞지 싶지만
사지 정도면 진짜 괜찮은 캐릭터에 속 한다고 생각하는데 포지션이라는 게 주는 이미지가 어지럽긴하네 ㅋㅋ
에바에타라
전쟁 다룰거면 저런 캐릭터는 있는게 좋지
그리고 전장을 누빈다
조금만 자기 입장에 대입해서 생각해도 이해가 가는 경우 많은데 답답하고,조금이라도 민패주는 캐 싫어하는 경향이 많아진듯.
아직도 유게에 업햄 글 올라오면 엄청 싸우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