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446996
흡연 문제 링크
그날 이후 이야기를 계속하려 합니다.
[현재까지 상황 요약]
1.인천 ㅈㅁ종합공사 업자분이 어린이집앞 등원시간에 흡연
2.글쓴이 자녀둘 등원중 이를발견하고 업자께 금연 요청
3.업자들의 무시. 밀침, 욕설. (업자 성인3 : 성인1 글쓴이)
4.경찰출동. 1차상황정리
5.업체쓰신 세대주와 통화. (업자들이 내게 사과하고싶다고 함)
6.다음날 오전 다시 욕설과 협박 (사과할마음 없음)
※경찰조사 진행. 폭행,모욕으로 조사진행
※공중파 인터뷰 요청에 응함. 이번주 방영예정
(( 21.08.09))
누군가의 신고로 인해 블라인드 되었던.. 제 글이 풀렸네요..
어린이집앞 등원시간에 흡연. 무시 그리고 밀침... 욕설...
'사과 한마디'면 끝날일이었는데 이렇게 커지고있습니다.
공중파에서 인터뷰도 마쳤습니다.
내일정도 방송나오겠네요.
저 정의? 착한척하는 사람아닙니다.착하지도 않구요.
그냥 가볼만큼만 가보겠습니다. 별일도 아니라 생각하실수도있지만
조금이라도 건강한 흡연문화를 위해서, 모든 업자들이 저렇지 않다는것을 위해
그리고 내 아이들을 위해.
그분들께 사과 받는 그날까지.
공사기간이 8/20일까지라 앞으로 싫으나 좋으나 저는 계속 이 일, 그분들과 엮이게 되었습니다.
저희집 앞이고. 맘먹고 창문만 열어도 그분들 작업하는걸 볼수있습니다. 아주 시끄럽게 공사하시더군요..
8/6일(금) 어린이집 앞 흡연 사건 이후 이야기들
-해당 세대주(인테리어 발주하신 분)와의 통화가 있었습니다.
1) 첫번째 통화 : 세대주 자신은 이런 사건이 발생한지 전혀 몰랐고 작업자들도 모르는 분들이고,
아는사람 통하고 통해서 한일이라 잘 모르겠다. 대신해서 조심하라고 전하겠다 였고 좀 당황하신듯 보였습니다.
2) 2번째 통화 : 이사오실 세대주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문제를 발생시킨 인테리어 업자분이 저에게 직접 사과를 하고 싶다고 하니 저와 마찰이 있었던 분들에게
제 전화번로를 넘겨도 되겠냐며 전화 하셨습니다. 저는 절대 싫다고 말씀드렸고. 개인정보 노출시킬 생각 없다고 했습니다.
허나 진짜 제게 사과하고 싶으시다면 또 어린이집 앞에서 만나면 그때 사과해달라
그거면 될 것 같다고 세대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세대주님을 알겠다고 하고 꼭 전하겠노라 하시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이말을 믿었습니다.
(영상 첫번째 파트)
그리고 그다음날.
8/7일(토) 사건 다음날 오전 해당 인테리어업자분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집 앞에서 공사하니 안마주치는 것도 이상하죠
매일 14일간 우리집 앞에서 공사하실 분들이니..
아이들 아침식사거리 사러 마트가는 중이었습니다.
카트 끌고 슬슬 마트로 가는데. 집앞에서 나와계시는 그 사장(흡연자)님을 만났습니다.
어제 세대주님의 이야기도 있으니 어떤 말씀을 하려나..
정말 사과를 하시려나..? 하고 조금은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남자들 원래 다툰 다음에 친해진다고... 잠시나마 저는 혼자.. 헛된 망상을 했네요
어제 욕과 몸의 대화를 나눴어도 진심으로 화해하면 다 풀릴 일이니
사장(흡연자)님께 말을 건내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니었습니다.
세대주님의 어제 통화는 무색하게 그분들은 저와 사과할 마음이 전혀 없으셨고
역시나 저를 매우 귀찮은 존재로 보고계셨습니다. 태도도 어제와 전혀 바뀌어있지 않았습니다.
그저 어제의 연장선상이었고 그분들에겐 저는 그냥 나이어린 말많고 귀찮은 새끼였습니다.
그냥 말로 해봐야 안믿어주실 분들많으니 영상 올립니다.
(영상 두번째 파트)
어제 저를 밀치시고 욕하신 분이 또 나와 저를 저지합니다.
사장님과 말씀도중인데도 제 팔을 끌고 가려합니다.
계속 따라오라고 합니다. ㅎㅎ
본인의 사장과 제가 이야기 나누는 걸 절대적으로 막으려합니다.
따라 오라길래 가봅니다.
(영상 세번째 파트)
세상에 또 욕을먹고 희안한 소리를 들었네요..
칼날 끝?? 칼끝??무슨말일까요..
사장님뒤에 있는 칼끝엔 누가 있으신걸까요..
그 칼끝이 저를 향하고 있는 말씀일까요??
알수없는 협박과 욕을 먹고 허탈하게 장을 보러갑니다.
어린이집 앞에서 흡연 멈춰달란 말했다가
제가 흡연자님 뒤의 칼끝과 마주하게 생겼네요.
일단 여기까지가 어제의 일이네요.
그래도 이사오실 주민분의 집일이고.. 문제 커지는걸 원치 않았으나..
오늘까지의 저에대한 무시와 경멸을 지속하시니 그냥 가볍게.. 공개하겠습니다.
그리고 세대주님께서도 이것이 커뮤니티에 올라가게 되는것도 신경쓰지 않으시겠다고
전화로 말씀주셨습니다. 세대주님 감사합니다.
업체도 자영업자 이시기에 보호해드리려 지금껏 참았고..
세대주 말씀처럼.. 제게 진정성있는 사과만 하셨으면 이정도의 정보도 언급하지 않으려했으나..
영상처럼 오히려 자신들이 저를 어떻게 안하고 참고참고참고있다고 말씀하신 순간..
더이상은 말이 안통하는걸로 판단하여 그냥 살짝 공개 합니다.
해당 업체는 인천에 있는 업체입니다. 'ㅈ@ 종합공사' 여기까지만 공개하겠습니다..
담배피신분성함은 '이ㄱㅎ 님' 사장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를 밀친분이 계속 '사장님'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처를 밀치신분의 성함은 "송ㅇㅊ"이시네요
제가 안내문을보고 자신들의 상호를 알고있는것을 아시고
안내문의 담당자를 바꾸고 상호를 지워버리셨습니다.
미리 찍어두고 업체명 알아두길 잘했네요... 역시 연륜이 있으신 분들이라..
제가 사는곳은 경기도 부천시입니다.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곳인 굉장히 조용하고 안전한 아이들키우기 좋은 동네입니다..
어르신들도 많으시고 아이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혹여라도 출동하실 형님들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배 형님들 수사력이 너무 뛰어나셔서 얼핏 노출된 차량번호로 '부천'을 추적하신것에 놀랐습니다.
역시 차량에 대해 빠삭하신 분들이라.. 그러신것 같네요..
여튼..어린이집 앞이고.. 멋진 형님들 오시면 이동네 아이들, 어르신들도 놀랍니다.
해당 문제를 일으킨건 인천의 업자들입니다.
괜히 이곳에 사시는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어제 8/7(토) 경찰 조사도 받고 나왔습니다.
부천의 오정경찰서 형사*팀의 김**경위님께서 아주 잘 들어주시고 조사 작성하는것 도와주셨습니다.
한가지 씁쓸한건.. 정작.. 저를 분노케했던 그 흡연자는 뒤로 숨어버렸고
흡연자를 보호하려던 그 작업자 분과 폭행,모욕으로 조사가 진행되게 생겼네요..
역시 연륜은 못속이나 봅니다.. 그 흡연자분.. 정말 법률적 회피능력치가.. 대단하십니다.
밑에 직원도 그 충성심 정말 높이 사겠습니다..
법적인 부분을 아주 잘 피하실줄 아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백수니, 논두렁 깡패아니냐. 사회생활 가능하냐, 건들건들 공격적으로 말했을 것이다라고 말씀주신분들..
그리고 쪽지줄 테니 전화하고 얼굴 좀 보자 혼좀나자 하신분들… 등등등
우선 저 백수아닙니다. 건달도 아니고, 논두렁 출신도 아닙니다.
영상속 뒷짐을 진건 혹여라도 제가 방어적으로라도 때리고 싶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싸울 의지가 없음을 명확히 보였던 겁니다.
대학 졸업하자마자 서울 상경해서 혼자 고시원 생활부터 시작해서
13년째 월급쟁이로 서울 삼성역 부근 광고마케팅회사에서 열심히 근무중인 차장 겸 팀장이고
돈은 많이 못 벌어도 죄안짓고 살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대상으로하는 광고아니고 대기업,브랜드들과만 일합니다.)
저희 아이들 좋은거 바른거 보여주고 그렇게 키우고 싶어하는 두아이 아빠일 뿐입니다.
제 앞에서 담배피는거 괜찮습니다. 제가 뭐라구요.
저 그냥 쥐꼬리만한 월급받고 좋은 집도,명품아파트도 아닌 저렴한 빌라사는 사람입니다..
절대 대단하지도 특별하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근데 그 흡연자 인테리어 분들은 보호받아야할 어린이들, 어린이집 앞에서 아무런 죄의식 없이
위법한 행동하신분들이고 제 아이들앞에서 제게 욕하시고 밀치셨습니다.
또 사과는 커녕 오늘까지도 저를 무시하고 욕을 하셨습니다.
제가 왜 참아야 합니까. 그게 왜 오지랖입니까.
그게 저를 욕하신 님들의 정의고 가치고 신념입니까?
저 평소에 잘 참습니다. 원래 잘 참아요.
서비스 관련된 직군이며 그직원들 서비스교육하고 CS강사 자격증도 있는 사람이라 잘참습니다.
근데 저에게도 사람인지라 인내심의 '선'이란게 있어요.
그'선'이 끊어졌어요 저날. 그분들로 인해서.
저는 앞으로도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끼치지않고 잘못했으면 인정하고
사과하며 살겠습니다. 누가 부당한 일을 제 눈앞에서하면 용기도 내보겠습니다.
그래야 세상 조금이라도 바뀌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제가 이런 일을 한다고 아무것도 안바뀔수도 있고
어린이집 앞 흡연자분들 인식개선에 효과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랑 다투신 흡연자분과 그 작업자들 아무런 처벌이나 끽해야 범칙금 몇만원 내고
저를 비웃으며 끝날수도 있습니다.
상관없습니다.
저와 생각이 같고 제가 바르게하고있다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보고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수있는데로 끝가지 가보겠습니다.
흡연은 죄가 아닙니다. 절대 흡연자분들 비하하거나 나쁘게보지 않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앞에서 자기 아들,딸들 손주 들앞에서는 잠깐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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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그런 거 없었고요... 링크로 가시면 영상/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새끼들이 병.신인걸 또 싸잡고 앉아있네...
딱 니가 말하는 못배운놈들이 하는 짓인데
잘햇서요
ㅇㅇ 열심히 사시는 분 많은데 왜 단체로 맥 이려고 하냐?
에휴 ㅅㅂ
저런늙은이들은 안바뀌지 걍 똥밟았네 하고 딴대서 하던짓 그대로 또함
20121027 2021/08/09 15:23
에휴 ㅅㅂ
루리웹-5775125888 2021/08/09 15:27
댓글에 제 아들 사연을 달아 죄송합니다.
루리웹에 새로 가입하면 바로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불법적인 보배드림사이트 해킹으로 바로 글이 삭제, 회원정지되는 것이 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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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 사진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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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1,2심 재판거래, 3심 판결문 위조를 하는 3심 서면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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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명 경찰청장 내연,낙태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 은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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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동의 8살 홍승민입니다.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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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건의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덮기 위해 한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면서도,
한편으로 불법적인 해킹으로 글을 삭제, 차단하면서,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정신병으로 뒤집어씌워 사람들의 관심을 무마하면서 계속해오고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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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김창룡 경찰청장은 강신명 경찰청장이 범죄자와 내연관계를 가지면서 낙태를 하고, 이철성 경찰청장이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을 받은 일이 세상에 알려지면 검경수사권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제 사건 전담팀을 챙기면서 보고를 받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린아이를 죽일 시도를 반복하는 일에 개입하고 있는 게 알려지는 걸 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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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버닝썬의 경찰총장이 제 사건의 강신명 경찰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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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건에 경찰청장이 개입했다는 것이 알려지면 경찰에 수사권을 주면 안 된다는 여론이 생깁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의 버닝썬 사건의 철저한 수사지시를 항명하고 은폐한 것이 알려지는 것 또한 막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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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에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를 올리면 사이트 해킹으로 글을 삭제, 회원정지시킨 뒤, 경찰댓글부대들은 문재인 정권을 이용해 경찰권력을 강화하려는 경찰속내를 담은 글을 베스트글에 올립니다.(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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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에 의해 한 어린아이가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 않습니다.
제 아들의 자세한 글들을 한번 보시고 위 요약글을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홍상선 드림
01027391260 hongsangsun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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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http://blog.naver.com/hss1260
루리웹-5775125888 2021/08/09 15:27
2018년 4월 이철성 경찰청장은 이 과정에서 받은 자신의 성상납의혹을 은폐하기 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자신들 범죄를 덮기 위해 제 아들을 죽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알은 뒤 이걸 막기 위해
2018.4.26. 아침 청와대 1인시위시 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의혹 문건을 나눠드렸습니다.
이날 오후, 다급해진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은 집행문도 없이 집행관들과 ㅇㅇㅇ를 사주하여 제 아들부터 데리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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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매일 천안으로 내려가면 항상 경찰차 1대나 2대가 출동하여 대기하면서 아들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았습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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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30. 경찰들이 ‘아빠’하고 우는 아들을 강제로 뺏어가는 동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을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BKEfqmr4t3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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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접근금지로써 제가 아들에게 연락하고 데려오는 것을 막은 뒤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하고 있는 사건입니다.
제 아들이 천안 불당동 대원칸타빌 610동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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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지금까지 두차례이상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했으나 아직 살아있습니다.
이후에는 제 아들을 교통사고로 죽일 준비를 해놓은 뒤, 제 아들 목숨값 거래를 위해 판결문을 위조해 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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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의 연장기한이 법적으로 2년입니다.
2018년 접근금지가 끝난 뒤 2020년 8월 아들 뿐만이 아니라 딸도 포함된 새로운 임시보호명령(접근금지)이 시작되었습니다.(서울가정법원 2020동처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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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 결정이 통상적으로 한 번의 심문기일이후 결정됩니다.
아래 사진은 서울가정법원 아동보호 1단독 재판부의 2020동처68의 내 사건검색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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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기일이 2021년 4월 21일에서 5월 12일로 연기되어 열린 뒤, 2차 6월 23일, 3차 8월 11일 기일이 계속 열립니다.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이는데 필요한 접근금지 결정을 만들기 위한 공작을 막으면 다른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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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제 아들을 죽일 시도를 반복해 올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접근금지재판 서면입니다.(서울가정법원 2020동처68)
https://blog.naver.com/hss1260
루리웹-5775125888 2021/08/09 15:28
저는 제 아들 사연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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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댓글부대들은 자신들의 범죄가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불법적인 해킹으로 글을 삭제, 차단합니다.
삭제를 못한 곳에서는 이해안된다, 피해망상이다, 조현병이다. 등의 댓글몰이로 사람들의 판단을 혼돈시켜 관심을 무마하다, 그들 생각대로 안 될 때면 본심을 드러내어 협박문자 내지는 댓글을 답니다.
그리고는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해 바로 게시글과 댓글을 해킹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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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삭제되기 전에 캡쳐한 사진들을 게시한 글이
★정보경찰의 어린이(홍승민) 살해협박 문자,댓글 모음입니다.
https://blog.naver.com/hs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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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 의 협박문자(2019.5.24, 25)
‘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줄까?’의 협박문자를 인터넷에 올려 한 네티즌이 ‘이런건 진실이 좀 밝혀져야 하는데.’라고 댓글을 다니 해킹감시하던 정보경찰은 ‘알려지고 유명해져봐야.. 죽인뒤 사고사로 만들면 일반인은 못밝혀 냅니다.’는 댓글을 답니다.(화면캡쳐)
그리고, 어린 초등학생 차명폰(01025499212)으로 위 문자를 보낸 경찰청 정보과 형사(경찰댓글부대)의 핸드폰 번호는 01025099587입니다.
이 경찰댓글부대의 블로그 주소는 https://blog.naver.com/sorc194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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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 짤라서 전봇대에 메달아줄까?(20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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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목 잘라 죽여줄게
니 아들 목 잘라서 죽여줄게. 나 너하고 관련있는 사람인데 내가 니 글에만 덧글다는 이유를 알려줄까?(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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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아들 대가리를 잘라서 축구공 차듯이 차줄까?
니 아들의 심장을 ↗같이 도려내줄까?
니 어미의 무덤을 파내서 그 뼈를 가지고 사골국을 끓일까?(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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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들 제발 살해당했으면 좋겠다.(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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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도배좀 그만하쇼
그렇게 자극해서 아들이 살겠소?
처신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생각해봐
정말 아들이 소중하면 그러면 안되지
안그렇소?(20210410)
위 문자의 전화번호는(01091151013) 2021년 4월 10일 밤 10시 7분에 제 아들 사연을 인터넷에 올리면 바로 해킹삭제되는 것이 계속되면서 다급해진 경찰댓글부대가 자신의 핸드폰으로 저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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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전체사건 정리(45분 분량)
https://youtu.be/Um3ycKnu2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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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댓글부대들은 유튜브 동영상의 싫어요 수를 늘려서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 퍼지는 것을 막습니다.
유튜브 동영상들의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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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댓글부대들의 해킹삭제, 차단과 댓글몰이를 뚫기 위해 베스트 글에 댓글로 제 아들 사연을 달아 죄송합니다.
IIllIlIllllII 2021/08/09 15:26
저새끼들이 병.신인걸 또 싸잡고 앉아있네...
딱 니가 말하는 못배운놈들이 하는 짓인데
양갱이두개 2021/08/09 15:28
ㅇㅇ 열심히 사시는 분 많은데 왜 단체로 맥 이려고 하냐?
감염된 테란 2021/08/09 15:29
니가 꼰이구나!
문 과 2021/08/09 15:29
때는 이때다 욕 뱉기!!!
잘시간에_안자서_업보 2021/08/09 15:29
니 그거 직업 전체를 욕하는거임
리사리사리사리사리사리사리사 2021/08/09 15:30
그리고 이렇게 싸잡아 욕하시는 당신도 좋은 교육을 받은 걸로 보이진 않네요.
background 2021/08/09 15:25
잘햇서요
IIllIlIllllII 2021/08/09 15:26
짐승들 상대하기 쉽지 않은데 고생하시네
dkdltm 2021/08/09 15:27
사람을 ↗같이 대하면 ↗같아질일을 만들어 줘야지
🦊자연사를권장 2021/08/09 15:27
여기 옆 건물도 공사하는 양반들 흡연구역도 몇발자국만 걸어가면 되는 걸 안내했는데도 그냥 어디서나 피면서 걍 바닥에 버림...
하방뎅 2021/08/09 15:27
저런늙은이들은 안바뀌지 걍 똥밟았네 하고 딴대서 하던짓 그대로 또함
EGOIST/エゴイスト 2021/08/09 15:28
킹테리어업자ㅋㅋㅋ
잘시간에_안자서_업보 2021/08/09 15:28
고생하십니다. 저런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 뉴스나오고 망쳐야 정신차리죠
MizerComplex 2021/08/09 15:30
세상참 인간도 못된놈들 많네
저것들 뻘소리대로 백수여서 할일없어가지고 아이들 등원시켰다치자
어린이집 근처에서 화학물질 중독성을 못이겨가지고 구름과자질을 뻑뻑피우는 인간이랑
아이들 보호하며 어린이집 보내는 일반시민이랑 어느쪽이 건전한건지 구분이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