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아들 문준용씨와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 대학원을 함께 다녔다고 주장하는 동료의 증언을 놓고 진실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국민의당이 "준용씨의 특혜채용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모두 '가짜' 프레임에 가두는 전략을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철근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6일 논평을 내고 "문준용씨 대학 동기들이 준용씨를 변호하고 나섰다. 준용이는 아버지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는 겸손하고 착한 친구였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변호인 친구의 댓글 부대들은 한술 더 떠 준용씨에 대한 동정론을 확산시키고 있다"며 "문준용 친구들과 그 댓글 부대에 묻고 싶다. 당신들도 입사원서에 귀걸이를 한 사진을 올렸는가? 점퍼 차림 사진을 이력서에 붙인 적이 있는가? 마감 일자를 훨씬 넘겨 입사원서를 제출한 적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준용씨는 흙수저 출신의 수십만 취업준비생들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특혜왕자"라며 "이재명 성남시장도 문준용의 고용정보원 입사과정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던가. 준용씨의 행동과 문 후보 지금의 침묵을 정상으로 보는 국민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년간 동고동락했던 대학 친구 준용씨를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불의에 동조하는 우정은 결코 아름답지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자신을 문준용씨의 대학교 동창이자 대학원 시절 룸메이트라고 주장한 송모씨 등은 국민의당이 제기한 한국고용정보원 취업특혜 주장을 반박하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아울러 문준용씨의 건국대학교 동문 44명은 이날 성명을 내고 "파슨스 동료 증언은 있을 수 없는 허무맹랑한 내용"이라며 "문준용씨에 대한 반인권적 마녀사냥을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다.
김철근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6일 논평을 내고 "문준용씨 대학 동기들이 준용씨를 변호하고 나섰다. 준용이는 아버지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는 겸손하고 착한 친구였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김 대변인은 "변호인 친구의 댓글 부대들은 한술 더 떠 준용씨에 대한 동정론을 확산시키고 있다"며 "문준용 친구들과 그 댓글 부대에 묻고 싶다. 당신들도 입사원서에 귀걸이를 한 사진을 올렸는가? 점퍼 차림 사진을 이력서에 붙인 적이 있는가? 마감 일자를 훨씬 넘겨 입사원서를 제출한 적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준용씨는 흙수저 출신의 수십만 취업준비생들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특혜왕자"라며 "이재명 성남시장도 문준용의 고용정보원 입사과정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던가. 준용씨의 행동과 문 후보 지금의 침묵을 정상으로 보는 국민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년간 동고동락했던 대학 친구 준용씨를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불의에 동조하는 우정은 결코 아름답지 않다"고 덧붙였다.
앞서 자신을 문준용씨의 대학교 동창이자 대학원 시절 룸메이트라고 주장한 송모씨 등은 국민의당이 제기한 한국고용정보원 취업특혜 주장을 반박하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아울러 문준용씨의 건국대학교 동문 44명은 이날 성명을 내고 "파슨스 동료 증언은 있을 수 없는 허무맹랑한 내용"이라며 "문준용씨에 대한 반인권적 마녀사냥을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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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진짜..이 적폐세끼들
바닥의 끝도 없는 궁물의 당 과 촬수..........
궁물당은 친구가 없나보죠
와...........이런 미친 .......
저것들이 인간인가? 와...미친늠들...
저열함의 끝을 보여주는군요.
그냥 9.9% 맞고 사라져라.
꼴통 보수당도 이런 짓은 안한다 -_-
ㅋㅋㅋㅋ이러다가 파슨스에 같이 다닌 한국인 3인이 등장하면 그다음은 국민의당이 뭐라고 하려나...
이래놓고 나중에 수사 들어가면 정치보복이라고 난리피울게 눈에 선하다
아....진짜더럽다.
시작부터 끝까지 국당-네거티브=0
박근혜 탄핵시킨 민주 시민들이 니네들 개짓하는거 모를것 같니? 막판에 고작 한다는게 문준용씨 물고 늘어지기 그대에게 사용논란 같은 것밖엔 없냐? 몇장 안남은 표들도 다 떨어져 나가겠다
안철수는 친구가 없는거 같네
선거공작하는 놈들은 감옥가야죠.
난 국물당 니들 정신머리가 더 안타깝다
파슨스 졸업장이나 까라고.
...이젠 아무나 공격하기로 한건가.
아, 문득 생각이 나는 단어가 있는데.. 이런 걸 확증편향이라고 하나..
난 국당의 왜곡 된 뇌구조가 안타깝다.
가짜 프레임이 아니라,
니네가 자꾸 구라 치고 거짓말을 하니까
사람들이 가짜라 그러는 거지.
니가 도둑질을 해서 물건이 없어졌고
증거와 증인이 넘쳐나는데
왜 너를 도둑놈으로 모냐며 역정내는 것과 다를 게 뭐냐.
정말 데단헤~~~!!
이쯤에서 사과하면 될텐데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고 지지율은 점점 떨어지고 답없다 국당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 ㅋㅋㅋㅋㅋ
느그후보딸은 증명해줄 친구없냐
저 친구들이 나서지 않았으면 또 뭐라고 비난질을
해댔을지...
부메랑 꼭 쳐맞으세요.
잊지않을겁니다.
새눌당보다 더 악랄하면 악랄했지 모자르지않네요.
차라리 종북좌빨을 하지 아드님가지고 진짜 해도 너무합니다.
오죽하면 친구분든이 나섰을까요.
없어져야할 당입니다.
호남분들 손에 달렸습니다.
거두어주세요.
나는 생각해본다. 만일 내 친구가 온 세상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억울한 일을 당했다면 내 실명을 까고 옹호할 수 있을까?
그건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그것이 진정한 우정인 것이다. 왜곡된 건 진정한 우정을 바라보는 니들의 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