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여기, 더불어민주당의 '을지로위원회'가 있습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 문재인만이 가진 가장 큰 강점! '을지로위원회'. 문재인이 을(乙)들을 만났을 때,
을(乙)들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영상을 통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열악한 환경에서, 기계 취급을 당하며 과도한 업무를 해야했던 '노동자'라는 이름
'을'로 살아가야했던 사람들의 억울함과 눈물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였씁니다.
을지로 위원회 활동을 하며 만났던 '을'들은 모두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누군가의 가장이었고 누군가의 엄마와 아빠였습니다.
특권과 편법없이 참고 살아온 '국민'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간다운 삶은 단순히 먹고 살고자 하는 의지는 부정 당했습니다.
인간 이하의 삶을 강요당하기도 했습니다.
을지로위원회 활동으로 문재인 후보를 만났던 한 시민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문재인 후보를 처음 봤는데 안아주셨을 때 무지하게 뜨거웠어요. 따뜻했죠."
우리는 사람입니다. '을'들은 사람 입니다. 그래서 문재인이 말합니다.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던 민주당 을지로 위원회를 범정부차원으로
확대, 구성하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을지로 위원회가 있습니다.
을지로 위원회는 당과 국민들을 이어주는 희망의 징검다리 입니다."
(사진
을지로 위원회 이런게 있었네요. 넘 좋은데 홍보가 잘 안되었었나봐요. 잘 몰랐어요...
진짜 노동자를 위한 정책이네요. 역시 문재인은 말보다는 행동파인가 봅니다.
좋은 것은 드러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해 갑니다.
우리는 사람이니까요.
사람이 먼저다
여러가지 좋은 공약들이 있겠지만 정부차원의 을지로위원회 확대는 참 좋은것 같네요
민주당의 지금 행보는 정말 진보냐 보수냐 이게 아무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문후보님도 스스로도 직접 언급한것 같지도 않고..
여기가 오유인지 일베인지
을지로 위원회
처음에는 또 뭐 하나 만들었네 얼마나 가겠어 했는데
초심대로 열심히 하는 모습 보고
민주당에 더욱 신뢰를 갖게 되었어요
진짜 이번에 정권교체해서 갑을관계 바로잡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