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책 기사 댓글...
저 댓글쓴분 프로필 들어가면 애기 얼굴까지 올라와 있어서 충격.. 애기 엄마가 저런 말을 ㅠㅠ
https://cohabe.com/sisa/209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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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구만요. 보통 애 엄마들 가방에 팬티, 바지, 수건은 기본 아닌가요?
가다가 쉬한다고요? 그건 엄마가 아이를 잘 보지 못해서 그런거죠
애들은 놀다보면 쉬 마려운 것도 모르고, 참기도 해요
보통 애 쉬하는 텀을 계산해보고 화장실 안 간다고 해도 데리고 가야죠
화장실 안 간 다는 애 억지로 붙잡고 가면 변기 앉자마자 볼 일 봐요
어른처럼 급응가를 못참는 건 봤어도, 쉬를 못 참는건 부모가 그 전에 아이를 유심히 안 봐서죠
그리고.. 만에 하나 화장실 가는 도중 쉬를 해도, 저것만큼 욕 먹지는 않아요
음 결론은 화장실 가다가 싸는 경우도 있다는 건 충분히 이해를 하겠는데
그런 경우가 발생하면 자기가 힘드니까 저렇게 한다는 거네?
애 부모니까 중간에 싸는 한이 있더라도 화장실 데려가야지 중간에 싸면 본인이 치우시면 되는거고 저럴거면 밖에 데리고 나가질 말던가 애초에 낳질 말던가
애가 오쥼을 못가리면 기저귀를 차야죠 ㅠㅠ
몰상식한 엄마 때문에 괜히 욕 먹는 아이가 불쌍하네요.
저건 단 한 가지, 엄마가 '귀찮아서' 저런 거지 다른 이유가 뭐가 있나요.
게다가 저렇게 종이컵에 아무렇지도 않게 소변 누이는 상식이면 저 컵도 테이블에 그냥 두고 갈 가능성도 있죠.ㅎㄷㄷ
우리 엄마 데리고 가면 얌지고 혼날래? ㅁㅊㄴ이 진짜..
아오 ㅅㅂ 이거보니까 또 생각나네
어제 전주 한옥마을에서 소리문화관에 들렀는데 남자화장실 소변기에 똥을 푸짐하게 싸놨더군요. 애기 똥을 뉘인것 같은데 이건 맘충이 아니라 대디충? 팜충? 급해서 쌌으면 시설에 예기해서 치우든가 ㅅㅂ 멀쩡한사람 트라우마를 만들어놓네
여튼 부모이기 이전에 인성이 덜된 ㅅㅂ것들은 어떤 형태로든 다른사람들한테 폐끼치고 삽니다. 운전대를 잡아도 애를 낳아도 술을 먹어도 그냥 길을 건너도 멀쩡하게 잘 있는 사람들을 대표하게 둬서는 안되는 종족들 쫌!!!
아니 일단 자기 애가 창피해할 걸 생각 못하나??
저거 움직이기 귀찮아서 저러는 거임
저렇게 싼다해도 다른사람들 안보이는곳에서 그러는게 최소한의 예의지
애 낳고 아이가 오줌을 가는 길에 싸더라도 화장실
까지 가는 경우가 많아요
저건 그냥 자기가 이랴기 해야 하는데 가기 귀찮아서임
오줌을 옷에 싸더라도 화장실 델꼬 가서 처리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아이들 용변 교육상에도 안 좋아요
아 내가 오줌을 화장실에 가서 안싸더라도 엄마가 저렇게 해주는 구나 ~ 난 화장실 안가고 씐나게 놀더라도 엄마가 저렇게 해주니 그냥 놀아야지~
자기 자식 용변 교육을 위해서라도 가다가 바지에 오줌을 싸더라도 용변은 화장실에서
니 자식이 나중에 커서 꼭 니 sns를 너 몰래 찾아보길 바랍니다.
자식의 수치가 되는 부모가 되길 빌어 드리겠습니다.
일베나 메갈이 정부주도로만 생긴건 아닐지도요
ㅋㅋㅋㅋㅋ 저급함의 끝을 보여주네 저거 박제해서 아이컸을때 니엄마 인성이다 하고 보여주고 싶다
저런 애미한테서 자라는 애도 불쌍하네
저런 년들한텐 맘충이란 말도 고급짐.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저리된걸까ㅋㅋㅋ무식에 아집에... 완전체네 미친ㄴㅋㅋ
3x년 살면서 화장실 가는 도중에 싼 아이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오줌 마렵다고 하는 아이에게 데려가기 귀찮으니 바로 저렇게 행동하는 맘들은 제법 봤네요....
애를 무슨 인성으로 낳아 ㅋㅋ
오히려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동안
만들면 안 되는 사람들이 더 잘 만들던데
핑계지요. 귀찮으니 그런거예요.
저희 아이 저맘때 어딜 가더라도 꼭 화장실위치 파악하고 마렵다 그러면 손잡고 뛰었습니다. 정말 저런 엄마들 개념을 어디다 팔아먹은건지...
메갈은 지능 문제 입니다.
저게 굉장히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배변욕구가 성욕과도 관계가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더군요... 특히 남자아이들은 화장실외 다른장소에서 소변보기가 쉬워서 더 조심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꼭 참았다가 정해진장소(화장실)에서 싸도록해야해요.. 알고있으면서도 어제 놀이공원가서 물병에다 몇번싸게했어요ㅠㅠ 반성하고갑니다ㅠㅠ
엇그제 서울대공원에 가보니 정말 저런사람 많더라구요.
서울대공원 외국인들도 오는데..
화장실이 눈앞에 보이는데 바지내리고 아기 소변보게 하는 엄마..
화장실이 있음에도 밴치에서 간식을 먹고나 도시락을 먹는 사람 옆에서
똥귀적이 갈던 부부들 참많이 봤습니다.
냄세 때문에 먹다가 토할뻔 햇네요.
얼른 화장실 데리고 안가고 다리꼬고 구경하는 남자가 더 잘못인듯.
아 갑자기 생각나네요
저희 부모님가게가 1층인데 5층건물이라 매장 바로옆에 올라가는계단이있어요
복도로 이어지면서 올라가는계단인데 그 복도랑 계단에다가 꼭 애들 오줌을 싸게 만들더라구요;;
맨날 똥,오줌 싸재껴놔서 락스로 벅벅 닦고...심지어 매장 바로 앞에다가 오줌을 싸지르거나 복도 들어가는 입구에 싸질러놓거나 해가지고
진짜 힘들었어요...후 거기다가 휴지통을 복도에 잘 설치해놨는데 왜 도대체 왜 똥기저귀를 복도랑 매장앞에 버리는건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하...안보일때 그러니까 따지지도 못하고 맨날 뒷처리하고...뭐 걸렸다해도 적반하장이라 말도안통하고 오히려 맘까페에 올려서 묻는다느니
어쩐다느니 해가지고 그당시 매장오픈한지 1년 좀 넘었을때라 겁먹어서 참느라 더 힘들었네요..
동네장사라 꾹 참긴했다만 암튼간에 진짜 심각한 우동사리를 가진 애엄마들이있어서 볼때마다 저애는 나중에 뭐가될까 싶더라구요..
저렇게 자라서 애가 참 잘도 올바르게 크겠다..
길다니다 여기저기 누가보든 안보든 생리 현상을 해결하는 종을 보면.. 주로 개들이 많이 그럽니다.
길다니다 다리 들고..
애새끼 개xx 만드는건 부모말곤 없습니다..
애가 무슨죄가 있겠어요..
근데 저런애가 커서 저런부모가 되더군요..
옛말에 콩심은데 콩난다고하죠?
부모가 개면 애도 개 되는겁니다.
어제 큰 도로변에서 어떤 가족이 남자애 오줌 누게 하는 거 보고 별로 기분이 안 좋았던 게 생각나네요.
완전 애기도 아니었고 네댓살 정도 돼보였는데, 차들 쌩쌩 달리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바지 내리고 다 까고 오줌 싸게 하는 게 좀;;
물론 혹시 완전 낯선 동네라 화장실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어디 좀 더 구석에 가던지 애가 그 정도도 못 참고 싸겠다고 난리쳐서 그랬던 건지 본문처럼 식당에서 그런거 아니어도 보기에 좋지 않더라구요.
과연.. 저런 인성이니까
집이나 차안에서 정말 급할때면 몰라도
저렇게 뻔히 다 보이는 공간, 그것도 밥먹는 식당에서
정말 너무하네요. 무식합니다
지새끼 지랑 똑같이 크라고 해주고싶다
중국에서 시골동네에는 아이들이 변이 마려우면 그냥 길에다가 싼다는데 딱 그정도 수준의 어머님이시네요 ㅎㅎㅎ
지생각만 하느라 뭐가 우선문제인지 파악 못하는 인간들 요즘 넘많은거같다
저건 애한테도 몹쓸짓아닌가요? 부모한테 배운 저런 사소한 행동들이 크면서 어떤식으로 작용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