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인데 짦아요언제 길게 자랄까요ㄷㄷ
https://cohabe.com/sisa/209443 130일 아기 머리카락 JS | 2017/05/06 09:47 7 4761 딸인데 짦아요언제 길게 자랄까요ㄷㄷ 7 댓글 신마에™ 2017/05/06 09:49 너무 조바심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ㄷㄷㄷ 개인차가 있어유 ~ (eTQsSx) 작성하기 JS 2017/05/06 09:50 네 조마심 ^^; 감사합니다 (eTQsSx) 작성하기 [6D]후마니 2017/05/06 09:50 저희 막내가 딱 이랬네요. 두돌 다 되서 사람 되었습니다. ;; (eTQsSx) 작성하기 Tracy 2017/05/06 09:52 우리딸도 이년동안 길러서 이제 여자란걸 알아보기 시작하더군요 (eTQsSx) 작성하기 dakos 2017/05/06 09:57 제 조카도 저랬는데 지금은 기억이 없네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주위분들이 알아보시게 분홍색 머리띠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eTQsSx) 작성하기 [BABU] 2017/05/06 09:58 우리딸도요. 두돌 지나니 묶을수 있는 머리카락이 생겨 그동안 분홍옷을 입혀도 '남자 아이죠?'라는 말을 듣지않게 되었습니다. (eTQsSx) 작성하기 늘푸른상상 2017/05/06 10:10 크면 자랍니다. ^^; (eTQsSx) 작성하기 jagein.com 2017/05/06 10:11 머리만 봐도 예쁘고 귀엽네요^^ (eTQsSx) 작성하기 duddnd 2017/05/06 10:17 제딸이저랬는데요 지금 6살인데 하아.....머리긴인형만 갖고놉니다ㅜ (eTQsSx) 작성하기 [5DMark3]3분할구도 2017/05/06 10:18 저희 딸도 4살때까지는 막네 아들이 잘생겼자는 말.. 심심치 않게 들었습니다..ㅎㅎ (eTQsSx) 작성하기 Min-Ji_PaPa™ 2017/05/06 10:21 우리 딸은 돌 때도 거의 대머리에 가까웠어요 ㅜㅜ 그런데 지금 9살인데 머리가 너무 많아서 문제랍니 ㅜㅜ (eTQsSx) 작성하기 s브라보 2017/05/06 10:22 다~~크면 풍성해 저요 걱정 마시길 (eTQsSx) 작성하기 jino_lee 2017/05/06 10:25 우리딸이 초등학교 몇학년때인가 첨 머리 잘랐습니다. 어릴적에 저런식으로 머리가 없었는데, 그냥 알아서 많아지더군요.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한...두돌 까지는 저랬던거같습니다. (eTQsSx) 작성하기 jino_lee 2017/05/06 10:26 아는 여동생은 어른되서 머리 잘랐어요. 그런사람이 적지는 않은듯합니다. (eTQsSx) 작성하기 새벽안개필무렵 2017/05/06 10:27 저희딸도 4살때까지 다들 남자아이로 생각했답니다. 저역시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머리숱도 많고 머리도 길어서 다행입니다. (eTQsSx) 작성하기 구라댕이 2017/05/06 10:28 저희 딸은 돌됐는데 머리카락이 ㅠㅠㅠ (eTQsSx) 작성하기 [D750]♡윤아파파♡ 2017/05/06 10:37 제 딸이 그랬죠...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목욕시키고 머리말리기 힘드네요....ㅎㅎㅎ (eTQsS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eTQsS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입문자 a7m2 카메라 샀다가 장롱에 쳐박힐까 겁나네요 [22] 바토리 | 2017/05/06 09:58 | 4393 SLT 유저분들이 아직 계시다면 궁금한게 있습니다. [3] 라이오라 | 2017/05/06 09:57 | 5607 유시민 "제가 파파이스에 왜 나왔냐면요.." [37] 열받아써가입 | 2017/05/06 09:55 | 4501 정치문재인의 비내리던 부산 유세에 버스타고 참여한 밀양 할머니.txt [13] 난쟁이꿈 | 2017/05/06 09:53 | 4763 미세먼지에 일반마스크 소용없어요 [7] moon97 | 2017/05/06 09:52 | 5508 핑크병 말기 환자의 화장 ⭐️ [16] 외않됌?5 | 2017/05/06 09:52 | 5671 오늘도 포켓몬... [6] 지겨운여름 | 2017/05/06 09:51 | 5294 요즘 나왔으면 snl폐지각_jpg [25] 루리웹-4494981150 | 2017/05/06 09:48 | 4273 희대의 꽃뱀 사기극 주병진 성폭O 누명 [25] 서초구현대홍보대리 | 2017/05/06 09:48 | 1348 130일 아기 머리카락 [17] JS | 2017/05/06 09:47 | 4761 현직 호주입니다 미세먼지 지수 [13] [D810]물고기자리 | 2017/05/06 09:47 | 4041 문준용 유학시절 룸메이트의 반박글 [44] 트라젯 | 2017/05/06 09:46 | 5253 (인증)지르고야 말았습니다 ㄷㄷㄷ 오막포, 사무엘투, 새아빠백통 ㄷㄷㄷ [9] [♩]Zoviram | 2017/05/06 09:45 | 2322 제 투표지 이것도 위법이어유? [17] ((((((())))))) | 2017/05/06 09:44 | 5567 포토그래퍼를 집사로 둔 아깽이의 신생냥사진.jpg [4] 부르마 | 2017/05/06 09:44 | 2731 « 81441 (current) 81442 81443 81444 81445 81446 81447 81448 81449 814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애니 진입장벽 甲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아파트 창문의 철제 난간을 없애면? 파스타를 숭늉 처럼 마신다는 누나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고세빈 이라는 ㅊㅈ...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3월호 맥심 표지 근황 앨리스 소희 故오요안나 사건 근황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LG 근황.news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캐나다 최대 일간지의 전면광고 근황.jpg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잘 먹던 여자 동기 바나나를 끓이면?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인도 갠지스강 근황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너네들은 설카타 같은 거 키우지 마라.jpg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너무 조바심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 ㄷㄷㄷ 개인차가 있어유 ~
네 조마심 ^^;
감사합니다
저희 막내가 딱 이랬네요. 두돌 다 되서 사람 되었습니다. ;;
우리딸도 이년동안 길러서 이제 여자란걸 알아보기 시작하더군요
제 조카도 저랬는데 지금은 기억이 없네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주위분들이 알아보시게 분홍색 머리띠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우리딸도요. 두돌 지나니 묶을수 있는 머리카락이 생겨 그동안 분홍옷을 입혀도 '남자 아이죠?'라는 말을 듣지않게 되었습니다.
크면 자랍니다. ^^;
머리만 봐도 예쁘고 귀엽네요^^
제딸이저랬는데요 지금 6살인데 하아.....머리긴인형만 갖고놉니다ㅜ
저희 딸도 4살때까지는 막네 아들이 잘생겼자는 말..
심심치 않게 들었습니다..ㅎㅎ
우리 딸은 돌 때도 거의 대머리에 가까웠어요 ㅜㅜ
그런데 지금 9살인데 머리가 너무 많아서 문제랍니 ㅜㅜ
다~~크면 풍성해 저요 걱정 마시길
우리딸이 초등학교 몇학년때인가 첨 머리 잘랐습니다.
어릴적에 저런식으로 머리가 없었는데,
그냥 알아서 많아지더군요.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한...두돌 까지는 저랬던거같습니다.
아는 여동생은 어른되서 머리 잘랐어요.
그런사람이 적지는 않은듯합니다.
저희딸도 4살때까지 다들 남자아이로 생각했답니다.
저역시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머리숱도 많고 머리도 길어서 다행입니다.
저희 딸은 돌됐는데 머리카락이 ㅠㅠㅠ
제 딸이 그랬죠...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목욕시키고 머리말리기 힘드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