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네..
https://cohabe.com/sisa/209140 천원짜리 주말 .jpg 무메이 | 2017/05/06 00:39 13 4719 그립네.. 13 댓글 HERO KeRoRo 2017/05/06 00:41 아버지가 일요일에도 출근하셨나보네... 🎗turi 🕯 2017/05/06 00:41 그립고 너무 그립지만 돌아가고 싶진 않다 롤랑이아몰랑 2017/05/06 00:41 할배요.. Lutty Suonimul 2017/05/06 00:41 머리카락 남아 있어요? 박준영6 2017/05/06 00:41 저는 저런 과거 모릅니다 박준영6 2017/05/06 00:41 저는 저런 과거 모릅니다 (fhoj12) 작성하기 HERO KeRoRo 2017/05/06 00:41 아버지가 일요일에도 출근하셨나보네... (fhoj12) 작성하기 Winty 2017/05/06 01:03 그때는 그랬지.. 슬프다 (fhoj12) 작성하기 ㄹㅎ언니 2017/05/06 01:04 진짜 (fhoj12) 작성하기 Berserker Suite 2017/05/06 01:17 지금도 그건 다르지 않을때가 많아. (fhoj12) 작성하기 하늘땅별땅 2017/05/06 01:21 반공일생긴것도 80년대에 와서나야.. (fhoj12) 작성하기 PIXAR 2017/05/06 02:02 그때는 주말이 따로없었다 (fhoj12) 작성하기 에릭 카트맨 2017/05/06 00:41 붐따 (fhoj12) 작성하기 롤랑이아몰랑 2017/05/06 00:41 할배요.. (fhoj12) 작성하기 LSD12 2017/05/06 00:41 아재 ㄱㅊㅅㅇ? (fhoj12) 작성하기 Lutty Suonimul 2017/05/06 00:41 머리카락 남아 있어요? (fhoj12) 작성하기 쿠루마키 자쿠로 2017/05/06 00:41 난 천원이면 문방구 축구게임 2시간동안 하다왔는뎅.. (fhoj12) 작성하기 🎗turi 🕯 2017/05/06 00:41 그립고 너무 그립지만 돌아가고 싶진 않다 (fhoj12) 작성하기 더불어큐트당:대선후보 의원 2017/05/06 00:44 괜찮아, 지금부터 좋게 만들면되 (fhoj12) 작성하기 Winty 2017/05/06 01:03 추억은 추억이기에 아름답고 의미가 있는것. (fhoj12) 작성하기 커럼포의왕 2017/05/06 01:23 난 돌아가도 좋을 것 같아. 가끔 아니 자주 그리워 (fhoj12) 작성하기 에키드나 2017/05/06 01:24 전 돌아가고 싶음. 그러면 아버지오심. (fhoj12) 작성하기 _호시이미키 2017/05/06 01:55 슬프잖아.. (fhoj12) 작성하기 하이그레마왕 2017/05/06 00:41 내가 국딩때 용돈이 500원이 었는데 천원씩이나 받네 금수저냐? (fhoj12) 작성하기 도사 레바레스 2017/05/06 02:13 난 100원 받음 (fhoj12) 작성하기 dogpig 2017/05/06 00:42 당시에는 천원으로 다 할 수 있었지... 요즘은 만원 있어도 안되겠더라. (fhoj12) 작성하기 예토전생조커 2017/05/06 00:42 크.... (fhoj12) 작성하기 노비양반 2017/05/06 00:43 아침부터 디즈니 만화영화보다 교회가서 3시 4시면 집에 왔는데 (fhoj12) 작성하기 이름없는세상 2017/05/06 00:43 ㅠㅠㅜㅜ 너무 찡하다.....뭔가.. (fhoj12) 작성하기 네즈PP™ 2017/05/06 00:45 저때 태생이라 1000원이면 엄청 잘사는건데...ㅠㅠ 7x년생 2-300원정도? (fhoj12) 작성하기 ㅡㅅㅡ 2017/05/06 00:52 저.. 형님 실례지만 디즈니 만화동산이 어릴때 방영인게 기준이라 80년대 후 ~ 90년대 초 년생에 맞춘거 일거에요; (fhoj12) 작성하기 돌아온 한글97 2017/05/06 00:49 5시 부터는 만화보러 집에 무조건 들어갔었는데 (fhoj12) 작성하기 드롬 2017/05/06 00:50 난 어릴때 백원만~ 백원만~ 달라고 해서 어머니가 니이름 배건만으로 바꾼다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가고싶지 않음 오락실 양아치들~_~ (fhoj12) 작성하기 답없는사람 2017/05/06 00:58 배씨구나 (fhoj12) 작성하기 지져스 크라이스트 2017/05/06 00:50 저 때 천원이면 요즘 한 4~5천원 아님? (fhoj12) 작성하기 하늘날자 2017/05/06 00:51 그당시 하루 용돈 천원이라, 무척이나 잘사는 집이군. 하루에 100원 받으면 내 세상이었는데. (fhoj12) 작성하기 하늘서리 2017/05/06 00:51 가독성이 시발 추억에잠겨뒤져부럿나 (fhoj12) 작성하기 프림블루로즈 2017/05/06 00:54 천원이라니... 300원으로도 행복했어 (fhoj12) 작성하기 루리웹-0143497608 2017/05/06 00:55 ㅇㅎ...그립다.... (fhoj12) 작성하기 EBS 세미 2017/05/06 00:58 처넌의 행복 (fhoj12) 작성하기 우수게이 2017/05/06 01:01 이거보니깐 짱구 어른제국의 역습생각나네 옛날의 향수 (fhoj12) 작성하기 미리스™ 2017/05/06 01:04 오락실 50원이었던 것 같은데... 뭐 어릴적부터 컴보이 했으니까 오락실을 별로 안가긴 했지만. (fhoj12) 작성하기 루리웹-4772651672 2017/05/06 01:05 난 5백원이었어 (fhoj12) 작성하기 오리양 2017/05/06 01:07 떡볶이가 500원이나 해?? (fhoj12) 작성하기 제시 맥크리 2017/05/06 01:13 90년대 초반생까지는 어찌저찌 커트라인인것 같네 몸으로 하는 고전적인 놀이는 잘 안했고, 딱지, 팽이, 미니카 정도? (fhoj12) 작성하기 네오아틀란!! 2017/05/06 01:29 90초가 8살무렵이믄 피방서 디아스타할때야 (fhoj12) 작성하기 은하수여행가 2017/05/06 01:33 그건 아녀......... (fhoj12) 작성하기 듀오=멕스웰 2017/05/06 01:13 헐 금수저네 난 일주일용돈이 천원이었음 그거쪼개서 쓰느라 박터졌는데 ㅎㅎㅎㅎ 진짜 오락실가면 원코인으로 끝판깨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게임들만 해서 몇시간씩하고 그랬음 (fhoj12) 작성하기 벌꿀유자 2017/05/06 01:15 저기에 전부는 공감할수없지만 일부는 공감할수있네 ㅋㅋ 그래도 지금이 더 행복하다 (fhoj12) 작성하기 샤크드레이크 2017/05/06 01:16 외할머니가 오락실 하셔서 징글맞게 놀았었는데 ㅋㅋㅋ (fhoj12) 작성하기 실피에나. 2017/05/06 01:28 와 실제로 처음봄 ㅋㅋㅋ 오락실이 집인 아이 ㅋㅋㅋㅋ 개부럽다 ㅋㅋㅋㅋㅋ 슈퍼가 집인 애랑 같이 쌍벽으로 진심 부러웟는데 ㅋㅋ (fhoj12) 작성하기 CapDuck 2017/05/06 01:23 아.. 오락실~ 그립다~ (fhoj12) 작성하기 오리너구리 2017/05/06 01:26 저땐 토요일에도 학교간다 (fhoj12) 작성하기 Brussel Ave 2017/05/06 01:26 저땐 여친이 있길 하나, 직장이 있길 하나? 책임질게 아무것도 없어서 참 좋았지 지금도 그렇고 (fhoj12) 작성하기 은하수여행가 2017/05/06 01:36 천원이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이였지 그땐......... 디즈니 노래 들으면 눈이 뽷!!떠지는건 누구나 똑같네 껄껄 (fhoj12) 작성하기 이런제길 2017/05/06 01:41 디즈니 만화동산만 보고 일요특선은 안본다고?! (fhoj12) 작성하기 ILCHIMBOT 2017/05/06 01:45 이게 뭐라고 향수터지냐.. (fhoj12) 작성하기 세이햐 2017/05/06 01:49 국민학교 나왓으면 저거 딱일듯 (fhoj12) 작성하기 nyaa 2017/05/06 02:00 진짜 그리운 시절이네.. (fhoj12) 작성하기 양념치킨만먹어요 2017/05/06 02:01 저때로 돌아가면 울 부모님 아직 보지도 못했을텐데 (fhoj12) 작성하기 크레타의샤아 2017/05/06 02:12 12시39분에 전국 노래자랑 끝나고 하는 슈퍼보드를 빼먹엇네 (fhoj12)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hoj12)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일반인의 내청코 평가.txt [39] 씹뜨억한 프4 | 2017/05/06 00:45 | 5455 과거엔 남자가 우위였으니까 지금은 좀 닥쳐라? [15] 객관 | 2017/05/06 00:45 | 5761 웹툰특징 [28] 어허둥실 | 2017/05/06 00:42 | 4362 미국발 트윗서 남친 므찌다고 화제인 사연.jpg [14] 부르마 | 2017/05/06 00:42 | 2422 구로구 헌혈증 여기에 다 있다! [11] 카리스마4097 | 2017/05/06 00:42 | 1068 프리허그 경호원먼저하고 달님하게하면 [17] 가정교4 | 2017/05/06 00:41 | 5585 분노가 폭발할 것 같습니다 .jpg [25] 영화학도마스터 | 2017/05/06 00:40 | 4496 천원짜리 주말 .jpg [61] 무메이 | 2017/05/06 00:39 | 4719 아니 왜 아직 시게에 이소식이 안올라온거죠? [4] 알베르까뮈 | 2017/05/06 00:39 | 3901 첫사랑 만나고 온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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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일요일에도 출근하셨나보네...
그립고 너무 그립지만 돌아가고 싶진 않다
할배요..
머리카락 남아 있어요?
저는 저런 과거 모릅니다
저는 저런 과거 모릅니다
아버지가 일요일에도 출근하셨나보네...
그때는 그랬지.. 슬프다
진짜
지금도 그건 다르지 않을때가 많아.
반공일생긴것도 80년대에 와서나야..
그때는 주말이 따로없었다
붐따
할배요..
아재 ㄱㅊㅅㅇ?
머리카락 남아 있어요?
난 천원이면 문방구 축구게임 2시간동안 하다왔는뎅..
그립고 너무 그립지만 돌아가고 싶진 않다
괜찮아, 지금부터 좋게 만들면되
추억은 추억이기에 아름답고 의미가 있는것.
난 돌아가도 좋을 것 같아. 가끔 아니 자주 그리워
전 돌아가고 싶음. 그러면 아버지오심.
슬프잖아..
내가 국딩때 용돈이 500원이 었는데 천원씩이나 받네 금수저냐?
난 100원 받음
당시에는 천원으로 다 할 수 있었지...
요즘은 만원 있어도 안되겠더라.
크....
아침부터 디즈니 만화영화보다 교회가서 3시 4시면 집에 왔는데
ㅠㅠㅜㅜ 너무 찡하다.....뭔가..
저때 태생이라 1000원이면 엄청 잘사는건데...ㅠㅠ 7x년생
2-300원정도?
저.. 형님 실례지만 디즈니 만화동산이 어릴때 방영인게 기준이라
80년대 후 ~ 90년대 초 년생에 맞춘거 일거에요;
5시 부터는 만화보러 집에 무조건 들어갔었는데
난 어릴때 백원만~ 백원만~ 달라고 해서 어머니가 니이름 배건만으로 바꾼다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가고싶지 않음 오락실 양아치들~_~
배씨구나
저 때 천원이면 요즘 한 4~5천원 아님?
그당시 하루 용돈 천원이라, 무척이나 잘사는 집이군.
하루에 100원 받으면 내 세상이었는데.
가독성이 시발 추억에잠겨뒤져부럿나
천원이라니... 300원으로도 행복했어
ㅇㅎ...그립다....
처넌의 행복
이거보니깐 짱구 어른제국의 역습생각나네
옛날의 향수
오락실 50원이었던 것 같은데...
뭐 어릴적부터 컴보이 했으니까 오락실을 별로 안가긴 했지만.
난 5백원이었어
떡볶이가 500원이나 해??
90년대 초반생까지는 어찌저찌 커트라인인것 같네
몸으로 하는 고전적인 놀이는 잘 안했고, 딱지, 팽이, 미니카 정도?
90초가 8살무렵이믄 피방서 디아스타할때야
그건 아녀.........
헐 금수저네 난 일주일용돈이 천원이었음
그거쪼개서 쓰느라 박터졌는데 ㅎㅎㅎㅎ
진짜 오락실가면 원코인으로 끝판깨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게임들만 해서 몇시간씩하고 그랬음
저기에 전부는 공감할수없지만 일부는 공감할수있네 ㅋㅋ
그래도 지금이 더 행복하다
외할머니가 오락실 하셔서 징글맞게 놀았었는데 ㅋㅋㅋ
와 실제로 처음봄 ㅋㅋㅋ 오락실이 집인 아이 ㅋㅋㅋㅋ 개부럽다 ㅋㅋㅋㅋㅋ
슈퍼가 집인 애랑 같이 쌍벽으로 진심 부러웟는데 ㅋㅋ
아.. 오락실~ 그립다~
저땐 토요일에도 학교간다
저땐 여친이 있길 하나, 직장이 있길 하나? 책임질게 아무것도 없어서 참 좋았지
지금도 그렇고
천원이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이였지 그땐.........
디즈니 노래 들으면 눈이 뽷!!떠지는건 누구나 똑같네 껄껄
디즈니 만화동산만 보고 일요특선은 안본다고?!
이게 뭐라고 향수터지냐..
국민학교 나왓으면 저거 딱일듯
진짜 그리운 시절이네..
저때로 돌아가면 울 부모님 아직 보지도 못했을텐데
12시39분에 전국 노래자랑 끝나고 하는 슈퍼보드를 빼먹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