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의 내청코 평가.txt

너무 많은걸 눈치챗군

뭐.. 틀린말은 아닌듯. ㅋ

내청코가 뭐죠? 흥미가 가는데 저도 함 봐야겠음

아 스포당함

정신병 맞지 저정도면.

일반인이 그렇게 보는게 아니라 사실이 그렇잖아

주인공 생각하는게 이상하기도 하고 대부분의 인물들이 별거아닌 일을 엄청 복잡하고 진지하게 대하는느낌이 많이들었지

애들 진짜 치료가 필요해보이긴함

설직히 정신병자 맞아

그냥 말없는 고딩 정도 아니였어?

애니를 안봐서 내청코가 뭐냐?
처음 드는 생각이
내 청춘을 파칭코에 바친다
라는게 생각나는데

정신병자라고 할것까지는;;

'난 사람한테 말걸기도 싫고 말하기도 싫은 평범한 일상을 보네고싶은 고등학생하지만 어째서인지 이렀쿵 저렀쿵해서 여자가 많다 들이데는 핑챙과 요~망한 후배와...'
"학생 약먹을 시간이에요."

저렇게 사회성 ㅈ망인 애가 하렘상태일리가 없자나 정신병 맞군

똑같은 감정을 일본 드라마 보면 고대로 느낄듯
문화적 차이가 심하긴하지.
나도 일본 드라마 처음볼때 예들 미쳤나 호들갑 귀신이 들러붙었나 싶었었는데

사회성 없고 눈매 더럽고 성격도 더러운 주인공에게 앵겨붙는 매력적인 여자애들을 보면서 얼마나 한심하게 느낄까 주인공 이전에 원작자가 연애 한번 못해본 동정 오타쿠고 동정파워 풀가동해서 현실성은 개나 줘버린 ja위소설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다행이지

오딲구가 봐도 좀 이상했음
걍 이해하면서 보는거지

사실 내청코만이 아니라 일반인들 눈엔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다 그렇지
존나 ㅈ도아닌거 갖고 머릿속에서 난리부르스 다 떪.

애들이 왜이리 진지해? 라는 소리는 들었다

나도 내청코 방영할때봣지만 왜 인기있는지 전혀모르겠었음
주인공이 젤 ㅄ같았는데 갓치만이러는거 진짜 이해가 안갔음

사실 배경이 현실적이라서 그렇지 캐릭터는 비현실적인게 많긴함

노잼에다가 그냥 오타쿠들 정신적 ㅈㅇ물

유키노시타나 하치만은 뭐 쿨병 걸린 중2병이라고 치고, 자이모쿠자는 흔한 오덕이라 할수는 있음. 이로하는 꽃뱀이고. 하지만 유이나 토츠카, 하야마는 좀 정상이 아닌건 맞지.
솔직히 토츠카는 게이거나 천사가 아니면 설명이 안됨.

와 이건 생각치도 못한 발상이다 ㅋㅋ

남주가 무게 잡는 하렘물은 안봄 노잼

고등학생들이 너무 생각이 깊고 애늙은이같음
그 나이대는 토베같은 게 일반적이잖아

내청코는 보면서 느낀게 유키노시타 언니가 제일 꼴보기 싫드만.
대학생년이 툭하면 고딩들 무리에 끼어들어서 쓸잘데기 없이 훈수두는 느낌이 남.
얘가 끼어들어서 갈등구조 만들면 내용이 흥미진진하다기 보단 그냥 짜증부터 남.
대학 친구들이나 만나서 쳐 놀지.

토라도라 원작사보다 하차했던 이유도 저건데 뭔가 등장인물들이 다 정신이 이상한거같음 저 평가보고 알게됐는데 내청코나 토라도라나 내가 하차한 이유는 같았네

그래서 몇권 읽다가 다 갖다버림 소아온도 마찬가지 그냥 터무니없이 말도안되는 상황나오면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