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데이 부러워 옵튼조나 열심히 찾다가, 밝은 올드 혹해서 주마릿 50.5 열심히 찾다가, 모든 걸 포기하고 현행 엘마로 간간히 버티던 중, 나름 굿 상태의 전기형 리지드를 발견, 즉시 업어와 버렸습니다. 마음을 비우니 바로 나타나버리는 마법의 법칙.. 작례도 같이 올린다고 열심히 찍다가.. 날려먹었습니다 ㅜㅡ 날 좋은 날 사진 건지면 더 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 입맛엔 실버엔 역시 실버 광복 m-p에도 잘 어울립니다. 삐꾸같은 위치에 서버린 버튼은 고무링 말고는 방법이 없을까요?
광복 70주년 바디 상판 각인이 예쁘네요 ㄷㄷ
네 뭔가 정갈한 맛이 있는 느낌입니다^^
ㅋ ㅑ ..바디와 렌즈 너무 잘어울리네요..특히 바디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