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자신을 모티브로 했지만 미화는 아닌 캐릭터들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 J.K.롤링(영국)

어린시절 작가 자신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

공부와 수업 관련으로 작중에서 다소 꼰대같고 잘난척쟁이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많음.

 집요정들을 그 애들 의사에 상관없이 강제로 행방시키려 하고 그 모습이 매우 부정적으로 비춰짐.

 그래도 주연3인방답게 기본적으로 선역이고 매우 착함.

 검볼 - 벤 바코얼렛(미국)

마찬가지로 어린 시절 자신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

 특출나게 잘하는 건 없고 외모도 그냥저냥인 소년 정도로만 나옴.

 하지만 예쁜 여친이 있음(중요)

 아리 - 아따맘마 작가님(일)

작가 자신을 모티브.

시험치기 전날 벼락치기를 한다던가 유아시절때 남동생 괴롭히는(?) 모습이 좀 적나라하게 나옴.

 하지만 예쁨.

 조석 - 조석(한)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