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가려다가 귀찮아서 걍 하루종일 티비보면서 방콕했었더랬죠.
아침에 아트105 챙겨나갈려고 카메라에 물려두었고,
물린김에 핀테스트겸 어항속 고기 두세컷 찍어봤는데요,
저러고 어제 하루 끝~ 이였네요.
피같은(?)휴가의 이틀이 그렇게 사라져 버렸습니다...ㄷㄷㄷㄷ
그나저나 갑자기 회 먹고싶어 졌습니다.. ㅡ.,ㅡ;;;
*바오밥님 연락해서 자갈치에 회먹으러 가자고 해볼까나...ㅋ
*핀 맞은넘 이름이 광식이랑 광남이 입니다.
https://cohabe.com/sisa/209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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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는 뒷쪽 어딘가에 있지싶습니다... ㅡ..ㅡb
ㅋㅋ 이름이 귀엽네요. 광식이랑 광남이 ^^
광복이랑 광박이도 찾아봄 어딘가에 있습니다. ㅡ.,ㅡb
아아 영도에 회 잘하는 곳 알고 있긴 합니다.>_<
영도라...
벌써 10년은 넘어된듯한데..
오프로드님이랑 몇몇분 모시고 해녀촌가서 먹었던 해물이... 츄릅~~
*내일 잘하면 실로 간만에? 세명 이상이 모일수도 있겠다는...ㄷㄷㄷㄷㄷ
3명이면 방역수칙에 위반되려나요?!?!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