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복원도. 그냥 등에 돛 달린 육식공룡
바리오닉스, 수코미무스 친척으로 밝혀진 뒤의 복원도. 아마 가장 익숙할 모습.
긴 뒷다리의 다른 육식공룡들과 다르게 짧은 숏다리로 밝혀지고, 이런 체형이라면 2족 보행은 무리라면서 나온 4족 보행 복원도.
지금까지 알려진 것에 비해 뒷다리가 짧긴 했지만 위의 복원도만큼 짧진 않았고, 앞다리도 보행에 쓸 만한 구조는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나온 숏다리 2족 복원도.
현재. 골반 자체가 보행에 적합하지 않다는 얘기도 나왔고, 꼬리골격까지 발견되면서 수생공룡행
악어류와 경쟁했을 듯?
악어류와 경쟁했을 듯?
요즘 얘기 나오는거 보면 어떻게 보던지간에 반수생공룡이었던건 확실할거 같다던데
그럼 특유의 등뼈는 스테빌라이저 역할이었던 건가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