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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찾으러 뱃속에 들어가려 했지만 실패했어요
축축한걸 느끼기도 전에
좁고 어둡고 따뜻한게 아늑해서 들어간듯
니 엄마 끓는 기름에 들어갓어
병아리 : 여기서 엄마 냄새 난다 ㅎㅎ
얘들아... 엄마가... 돈 많이 벌어 올게...
종야홍 2021/07/31 11:23
닭육회
뒤잡기 2021/07/31 11:23
따뜻해서 들어간건가 근데 새도 축축한건 싫어 하지 않나?
그레이렛 2021/07/31 11:26
축축한걸 느끼기도 전에
좁고 어둡고 따뜻한게 아늑해서 들어간듯
holysaya 2021/07/31 11:24
엄마를 찾으러 뱃속에 들어가려 했지만 실패했어요
식봉이 2021/07/31 11:24
니 엄마 끓는 기름에 들어갓어
Sir Knight 2021/07/31 11:31
얘들아... 엄마가... 돈 많이 벌어 올게...
너개모타자나 2021/07/31 11:25
병아리 : 여기서 엄마 냄새 난다 ㅎㅎ
Enermy_Gate 2021/07/31 11:30
털이많아!
글로벌NTR코퍼레이션 2021/07/31 11:30
메츄리 아님? 메츄리 커여워
고양이는 맛있어 2021/07/31 11:35
영어로는 Mercury 였었나
치킨밖에모르는바보 2021/07/31 11:30
물컹헤오
미필용사 2021/07/31 11:32
ㅅㅂ 셀모넬라!!!
오비탈레인 2021/07/31 11:32
안에서 똥쌈 ㅋㅋ
루리웹-2122312666 2021/07/31 11:34
헤으응 눈나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