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빨리빨리...
미친듯 빠르게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시간을 잠시 멈출수 있다는게 사진의 매력이지 싶습니다.
그중에서도 장노출의 매력은...
이건 직접 체감 해보시길 권합니다.
거의 2년째 삼각대에서 카메라 안내리고 있는 일인..ㅋ
백화2021/07/30 22:58
다음 주 토요일로 어디로 예약할지 내일 서울역에 가서 살펴보고 예약하고 알려드릴께요.
장노출은 중독성이 강할 듯 해서, 사진감상으로만 하겠습니다....^^
연필⅔2021/07/30 23:29
중독성 보다는 귀차니즘이 더 크게, 빨리 다가오지 싶습니다.
남들 열컷 찍을때 한컷도 제대로 못찍고 있다고 생각해보시면 바로 답 나오죠..ㅋ
그리고 지금 검색을 해보니,,
담주 토요일 서울역에서 진주역 열차 시간표 입니다.
8:25분발 ktx 또는 8:53분발 새마을 둘중에 하나 타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둘중하나 도착하는 시간맞춰 진주역에서 뵙고,
간단히 식사하시고, 차끌고 오도산 후다닥 올라갔다가,
인증샷 다다다 찍고 내려와서,
함평 가실수있는 근처에 모셔다 드리고 저는 부산으로 또 슝~ 와야되지 싶습니다.
*아니면,, 대낮 땡광에 산꼭대기에서 사진 찍기 녹녹치 않던데요.. 걍 천천히 가을쯤에 뵙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시원한 알까기 같습네다....은근히 장노출의 매력에 빠져 봅니다....^^
빨리빨리빨리...
미친듯 빠르게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시간을 잠시 멈출수 있다는게 사진의 매력이지 싶습니다.
그중에서도 장노출의 매력은...
이건 직접 체감 해보시길 권합니다.
거의 2년째 삼각대에서 카메라 안내리고 있는 일인..ㅋ
다음 주 토요일로 어디로 예약할지 내일 서울역에 가서 살펴보고 예약하고 알려드릴께요.
장노출은 중독성이 강할 듯 해서, 사진감상으로만 하겠습니다....^^
중독성 보다는 귀차니즘이 더 크게, 빨리 다가오지 싶습니다.
남들 열컷 찍을때 한컷도 제대로 못찍고 있다고 생각해보시면 바로 답 나오죠..ㅋ
그리고 지금 검색을 해보니,,
담주 토요일 서울역에서 진주역 열차 시간표 입니다.
8:25분발 ktx 또는 8:53분발 새마을 둘중에 하나 타시면 어떨까 싶은데요?!
둘중하나 도착하는 시간맞춰 진주역에서 뵙고,
간단히 식사하시고, 차끌고 오도산 후다닥 올라갔다가,
인증샷 다다다 찍고 내려와서,
함평 가실수있는 근처에 모셔다 드리고 저는 부산으로 또 슝~ 와야되지 싶습니다.
*아니면,, 대낮 땡광에 산꼭대기에서 사진 찍기 녹녹치 않던데요.. 걍 천천히 가을쯤에 뵙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아무튼 감사하고 참조할께요. 충북 옥천에 오실려고 했던 거 같던데.....?
적절한 장노출.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네요. 고수의 품격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