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안산 선수의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을 기원하는 응원 행사가 열린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어머니 구명순 씨와 아버지 안경우 씨가 결승전 결과를 지켜보고 나서 딸에게 전하고픈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ㄷㄷㄷㄷㄷㄷㄷ
얼마나 좋으실까...ㅜㅜ
얼마나 좋으실까...
축하드립니다.
헛...광주 ㅊㅈ였네
자꾸 경기도 안산이 생각나서...광주일줄은;
뭐야 안산 사람 아니였어요?
광주토박이요
기보배후배
ㅊㅋㅊㅋ
광주여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