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한 아파트의 벽속에서 사람 소리가 들려서
환기구를 들여다보니 사람이 알몸으로 껴있음 ㄷㄷㄷ
아파트 주민이 너무 놀래 119에 신고해서 아파트 벽 깨부시고 사람을 구출했는데
알고보니 히로뽕에 취해서 형사들이 쫓아온다는 환상에 빠져서
저 고층 아파트 가스관 타고 옥상까지 올라가서
저 벤츄레타(환기구)떼어내고 안으로 들어간거임 ㄷㄷㄷ
저 환기구는 사람이 도저히 들어갈수 없는 크기였는데
뽕에 취해서 들어가서 옷이 다 찢어질정도로 내려간거였음
마약 하면 괴력이 생긴다지만
아파트 외벽을 타고 옥상에 올라갈정도의 괴력이라니
심지어 옷이 다 찢겨나갈정도로 험한 환기구를 내려갈정도라니 ㄷㄷㄷ
나는 안 해봤지만 ...
이상한데 ㅋㅋㅋ
구출한 소방관 아저씨임 ㅋㅋ
중간에 흑인 얼굴인줄 ㄷㄷㄷ
뽕 먹고 떡치면 자기가 하고 싶을때까지 얼마든지 할수 있답니다. 싸는것도 싸고 싶을때 싸고 안 싸고 싶으면 안싸고...
여자도 끝도 없이 오O가즘을 느낀다네요.
그래서 O스 후에는 완전 탈진해서 시체처럼 늘어진답니다.
경찰이 덮쳐도 몸 추스리지도 못한다네요..
돼지발정제도 저런효과를 내나여?
마약범 잡는 형사들 봤는데 정말 어마무시함...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