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배변유도 허니 기이다란... 음 암튼 잘 싸고나서부터는 젖병 물리면 제손 할퀴가면서 잘 먹네요; 아파요 ㅋㅋㅋㅋ 댓글로 도와주신분들 고마워서 귀여운 아깽이 밥먹는거 띡어서 보여드릴려 했는데 한손으로 먹이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대신 밥다먹고 나른해진 아기고양이 보여드리겠습니당 옆에서 타닥타닥 키보드소리나는데 동생놈 게임하느라 조금 시끄러워여 힣
중간부터 드르륵 거리는거 골골하면서 기분좋은거맞죠? 숨쉬는게 힘들어보이는 그런 숨소리같다는 동생의 의견도 있어서 ㅎㅎ;
아이고 살았네요 고생하셨어요
이어폰 끼고 들으니까 골골송 들리네요 ㅎㅎㅎㅎㅎ밥 먹이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잘먹고 잘쌌다니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ㅋ
하나의 생명을 살리셨습니다.
존경스럽네요 ^^
눈뜨면 부모로 알거에요 ㅎㅎ
세상에 ....손가락보다도 작네요
와 진짜 작다... 잘먹고 잘싸면 급한 고비는 넘긴거죠. 제가 저 꼬물이를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헐 완전 작아!!!ㅠㅠ
저것두 이제 1년만 지나면 뚱냥이 되서 쥐돌이 흔들어줘도 반응도 안하고 막 그러겠죠? ㅋㅋㅋ
그래도 귀여워!!!
수고하셨어요 ㅠㅜ 그래도 아직 초초아깽이니 지금처럼 좀만 더 신경써 주세용 감사합니다 평생 냥이랑 행복하세요
활발해지면 새벽에 애기가 깨우는 게 조금 힘드실거에용ㅎㅎ 마치 육아체험...성장기 기대할게요 작은 생명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아기도 골골을 하다니!?@!
윳후.. 첫 번째 글 부터 조마조마 했는데 잘 적응하나 보네요 @ㅓ@ㅖ~
흐아아.... 작성자님 손이 큰건가요, 애기가 작은건가요ㅠㅠ
오늘은 여기에 눕겠습니다ㅠㅠㅠㅠ
애기넘작아~^
쓰니님 너무고생하셨네요
쓰다듬는손길에
애정가득 묻으셨네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요^
끄앙. 손발이 저려오내요.
ㅠ ㅠ ㅠ 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