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를 할게요...
지금, 차로 직장 출근하는데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거의 절반 지났을때쯤
뒷좌석에서 '엄마, 이 길 와본 적 있어' 라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거예요...
유치원, 들리는 거, 깜빡함.
무서운 이야기를 할게요...
지금, 차로 직장 출근하는데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를 거의 절반 지났을때쯤
뒷좌석에서 '엄마, 이 길 와본 적 있어' 라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거예요...
유치원, 들리는 거, 깜빡함.
'엄마, 이 길 와본 적 있어' 한번이 아니라는 소리
나도 옛날에 울 아부지께서 데려다 주시다 저런 적 있음 ㅋㅋㅋㅋㅋ
뒷자리서 까빡 잠들어서 누웠는데 아부지 회사가는길 중간이더라 ㅋㅋㅋㅋ
어어어 아빠!! 하니 아버지두 활짝 놀라셔서 한 10초정도 고민하시더니 차돌려주심 ㅋㅋㅋㅋ
히에엑
'엄마, 이 길 와본 적 있어' 한번이 아니라는 소리
나도 옛날에 울 아부지께서 데려다 주시다 저런 적 있음 ㅋㅋㅋㅋㅋ
뒷자리서 까빡 잠들어서 누웠는데 아부지 회사가는길 중간이더라 ㅋㅋㅋㅋ
어어어 아빠!! 하니 아버지두 활짝 놀라셔서 한 10초정도 고민하시더니 차돌려주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