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정권의 총부채 증가액(정부+공기업+가계)
노무현 : 100.4조
이명박 : 139.8조
박근혜 : 141.7조
문재인 : 126.5
공기업 부채
이명박 : 256.6조 증가
문재인 : 19.9조
가계 부채 연평균 증가
박근혜 : 94.7조 증가
문재인 : 65.5조 증가
국가 부채 연평균 증가액
박근혜 : 45.9조 GDP 대비 1.3%증가
문재인 : 53.1조 GDP 대비 0.7%증가
OECD에서 두 번째로 낮음
https://www.f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273
이명박 정권은 국가 부채를 줄이기 위해서 공기업 부채를 무지막지하게 증가시키는 꼼수
박근혜 정권은 국가 부채를 줄이기 위해 가계부채를 증가. 빚내서 집사라. 영끌 하라
이런식으로 꼼수 부림.
이런식으로 통계 마사지 하고 언론은 이런건 기사화 하지 않음
진심으로 홍남기 얼굴이 티비에 나오면 치를 떱니다 전.
그런데 그런 홍남기를 그 자리에 꽂아준 수박은 목소리만 들어도 인상이 찌푸려지고 절대 대통령 될리가 없지만
정계에서도 은퇴하길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언론은 침묵하는 그것
이런거 기사화 하면 데스크가 짤라버립니다.
혹시 광고주가 문제인가?
그리고 이번정권 부채는 코로나로 인해 증가한 것도 있는데, 역대 최대라고 쓰고 선동하고 있죠.
진짜 기가막힙니다.
국가 부채를 줄이기 위해 가계 부채를 늘린다는게 대체 무슨말인지 설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