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이 발국물에 수세미로 무 한번 닦고 발 한번 닦던 그 영상
식약처가 노란색 스타렉스 번호판을 조회, 건물 특징을 분석해서
"방배'동 소재 '족발"집으로 특정해냄
찾아가봤더니
유통기한 지난 머스터드 드레싱과 고추장을 씀.
조리 판매용 냉동식품은 영하 18도에 보관해야 하는데 지켜지지 않음.
도마와 칼 청결상태 개판.
등을 위반한게 드러남
무닦발닦러는 영상이 화제가 된 이후로 출근을 안했다고 함
다라이 발국물에 수세미로 무 한번 닦고 발 한번 닦던 그 영상
식약처가 노란색 스타렉스 번호판을 조회, 건물 특징을 분석해서
"방배'동 소재 '족발"집으로 특정해냄
찾아가봤더니
유통기한 지난 머스터드 드레싱과 고추장을 씀.
조리 판매용 냉동식품은 영하 18도에 보관해야 하는데 지켜지지 않음.
도마와 칼 청결상태 개판.
등을 위반한게 드러남
무닦발닦러는 영상이 화제가 된 이후로 출근을 안했다고 함
다크나이트 인가
아니면 그냥 병/신짓 하다가 쪽팔려서 그런가
어찌나 ㅈ같았다고 느꼈는지 가게 이름 까버리더만
방배족발
진짜 국내 맞았구나 ㄷㄷ
상호명 나오지 않음?
이건 영업정지가 아니라 철창안에 박아넣어야될거같은데
????? 무닦는데 발은 왜 담그지
다크나이트 인가
아니면 그냥 병/신짓 하다가 쪽팔려서 그런가
상호명 나오지 않음?
어찌나 ㅈ같았다고 느꼈는지 가게 이름 까버리더만
진짜 국내 맞았구나 ㄷㄷ
방배족발
상호명 머임??
아니 왜 발을 담구고 있어? 개뿅뿅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