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표현도 할데까지 한 것 같은데,
오빠도 나 좋아하는것 같은데.
착각인것같아서 캡쳐까지 줄줄이 뜨고
최대한 내입장에서 말 안하려고 하면서
친구한테도 다 보여줫더니 (1명...)
오빠 명존쎄 하고 싶대요.
티는 낼거 다 내면서 막상 들이대면 왜! 철벽치냐고.
알아요. 나도 중요한 시험이 남았고
오빠도 내년 시험준비 하고 있는거
저도 접으려고 했어요
연애따위 사치라고.
그런데 오빠 솔직히 인정해야죠 나한테
그렇게 푹빠진듯한 눈빛으로 떨어지지 않으려 했던거
화창한게 꼭 나와 닮았다고 했죠
내 목소리를 들으며 잠들고 싶다고
주머니에 넣고 필요할때마다 듣고 싶다고
그러면서 왜,
하
나도 힘들어요. 집중안될때마다 내 뺨때리면서
공부햇어요 자꾸 생각나니까..
그런데 오빠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심장철렁해대는 내가 너무 싫으네요.
그냥 나도 좀 접을 준비하려구요. 이런거 너무 힘들어요
원래 친절하다고 보기엔
그런 선물을 줄 리 없잖아요.
핑계대면서 표현하고 뭐 자꾸 주고..
이 지긋지긋한 시험이 빨리 끝나고
당신하고 보고싶어요 그러고 딱 만나서 이야기하고싶구요
부담없이 당신하고 데이트 하고싶어요
꼭 합격해서
오빠를 내남자로 만들고싶어요.
정신 차리고 다시 공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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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아자아자!
그분도 책상앞에서 '시험만 잘치면...' 이러면서 같은 생각하길 빕니다!
아 이두분 죽창날리고싶다 죽창날릴수있을때 다시 오세요 꼭
두분 사이좋게 같이 여기서 죽창 맞으시죠
드루와드루와
뭐야 왜케 달달해
시험이나 잘보라지? 쳇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많은수가 시험준비중에 연인을 만나면 합격을 쉽게 못하더라구요.
그 때문에 상대방이 좋아 다가가려다가도 이성을 부여잡고 철벽치는 사례도 많고....
힘들거같으면 차라리 지금 받아주기 어려우면 적당한 거리 유지하면서 좋은 사이로 지내고 합격하고 보자고 하거나 등의 대화를 해보심은 어떨까요?
저두 낼 모래 셤!!! 셤 끝나고 여친느님 보러가기로 했네용ㅎㅎ
우리 홧팅 합시다!!!
크으으으 멋져요!죽창 들고 기다릴께요!좋은 결과 다 얻으시길!응원합니다아아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