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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죽인 범인 12년 추적해 12토막 낸 아들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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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Nuka-cola퀀텀 2017/05/04 21:54

    살해당하는 광경을 봤다는데....

  • 루리웹-3541024924 2017/05/04 21:55

    복수의 달콤함은 이어지지 허망하긴 개뿔

  • 루리웹-3541024924 2017/05/04 21:54

    누가 복수는 허망하다 했는가

  • 미쿠 2017/05/04 22:04

    좋아하실껄

  • JUST HUNCH 2017/05/04 22:07

    좋아할지 말지 너가 어찌 판단할 주제가 되겠냐

  • JailBot 2017/05/04 21:54

    그리고 조사결과 다른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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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ka-cola퀀텀 2017/05/04 21:54

    살해당하는 광경을 봤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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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음식 2017/05/04 22:10

    평생 잊을 수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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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살기가힘들다 2017/05/04 21:54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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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541024924 2017/05/04 21:54

    누가 복수는 허망하다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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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541024924 2017/05/04 21:55

    복수의 달콤함은 이어지지 허망하긴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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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로운꽃 2017/05/04 22:05

    감빵가면 허망함좀 느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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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노모 2017/05/04 22:07

    보통 이런 복수는 복수 자체가 인생의 목적이 되기 때문에
    성공하는 순간은 달콤하지만 종국에는 인생의 목적이 사라져서
    삶을 이어나갈 의지를 상실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허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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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의각본 2017/05/04 22:08

    피의자가 피해자한테 그렇게 설득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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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ratoto 2017/05/04 22:09

    그냥 원수도 아닌 부모의 원수, 12년의 기다림 누가 감히 함부로 저사람한테 허망하다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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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ddard 2017/05/04 22:13

    또 복수라는 감정은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소모적인 감정이기도함,,
    특히나 가족을 잃은것에 대한 복수심이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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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ra Croft 2017/05/04 21:55

    통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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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락 2017/05/04 21:56

    감옥에서는 쟤는 아무도 안 건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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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미 2017/05/04 22:00

    무함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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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븟다 2017/05/04 22:02

    나중가면 저걸로 영화한편 나올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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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철 2017/05/04 22:03

    정의구현 좋다. 다만 돌아가신 아버지분께서 과연 좋아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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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쿠 2017/05/04 22:04

    좋아하실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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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ST HUNCH 2017/05/04 22:07

    좋아할지 말지 너가 어찌 판단할 주제가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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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TONE 2017/05/04 22:09

    아버지가 좋아할지 마실지는 모르지만
    복수한 아들은 감방일 지라도 다시 뻗고 편히 잘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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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le Legion 2017/05/04 22:12

    자신에 대한 복수때문에 아들의 인생은 오로지 복수만을 위한 과정이 되어버렸고
    감옥에 가게 될 수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어느 부모가 자식이 그렇게 되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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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soner Number 2017/05/04 22:13

    부모의 마음은 자식이 올곧게 크는걸걸...자식이 범인하고 같은 죄를 짓고 결국 범죄 된건데.과연 아비가 이걸 보고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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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le Legion 2017/05/04 22:14

    복수가 정당하냐 아니냐를 떠나서 부모라면 자식이 그런 인생을 살지 않기를 바라는게 보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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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는너우는나 2017/05/04 22:04

    저것도 자신만의 법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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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ㅅㅡ 2017/05/04 22:06

    과거 부족사회 였다면 큰 상을 받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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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2] アヘ顔 2017/05/04 22:07

    법치주의라 살인에 대한 죄값은 치뤄야겠는데
    아들 말대로네 통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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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7/05/04 22:07

    무슬림이겠지? 뭐 교리상의 문제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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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될리가없지 2017/05/04 22:08

    복수는 그 무엇보다 달콤하고 상쾌하다.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치뤄야한다.
    비인간적 행동을 한 순간부터 이미 인간의 가치가 상실된것이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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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lycowCazzo 2017/05/04 22:08

    Hello, My name is Inigo Montoya. You killed my father. Prepare to die. (안녕하신가, 내 이름은 이니고 몬토야. 너는 내 아버지를 죽였지. 죽을 준비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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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린냥 2017/05/04 22:10

    복수는 미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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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럴럴 2017/05/04 22:10

    인도 소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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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뿅뿅! 2017/05/04 22:11

    모범시민인가 그 영화 생각나네
    결말 ㅈ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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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유게이 2017/05/04 22:11

    살인이 아니라 뿅뿅으로도 토막살인이 정당화된다는게 유게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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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의각본 2017/05/04 22:16

    정의는 질서로부터 나온다는데 애초에 법이 제대로 되어있으면 저런일도 일어나지 않아겠지
    결국 저아들도 감방 갈것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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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동1동김현호 2017/05/04 22:12

    복수는 차가울수록 식을수록 그 최후의 순간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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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soner Number 2017/05/04 22:12

    복수를 이루었을때 그 허망함 때문에 뿅뿅하는 사람도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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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얗얗 2017/05/04 22:13

    12년간 맘편히 못잤겠지만
    이젠 맘편히 자겠군 장소가 어디든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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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정원사 2017/05/04 22:15

    12년동안 무슨생각으로 살았을까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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