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부모님 두분다 173/168이였는데 나는 185거든
왜 그런걸까 생각해봤는데
초등학교 5학년때 갑자기 무릎이 너무 아파서 체육시간 빼달라고 했는데
빼주긴 커녕 1년 내도록 줄넘기 시키고 농구만 시키고 그래서
나중에는 너무 아파서 울면서 제발 빼달라고 했더니 체육 선생님이 빼주긴 커녕 때리면서 잔말 말고 하라고 하더라.
그때는 ㅅㅄㅂ거리면서 울면서 했었는데
나중에 생활 기록부 보니까 그1년 사이에 키가 15cm이나 큼.
체육선생의 빅 픽쳐였던건가....
루코아2017/05/04 21:10
이거 완전 키잡...
웃는너우는나2017/05/04 21:36
이거 완전 배운드립같은데 왜이리 추천수가 적은것인가...?
배트걸2017/05/04 21:10
ㅅㅂ ㅠ ㅋㅋㅋㅋ
zl맥크리lz2017/05/04 21:11
주니어 네키
SaillingDay2017/05/04 21:56
나도 부모님 두분다 173/168이였는데 나는 185거든
왜 그런걸까 생각해봤는데
초등학교 5학년때 갑자기 무릎이 너무 아파서 체육시간 빼달라고 했는데
빼주긴 커녕 1년 내도록 줄넘기 시키고 농구만 시키고 그래서
나중에는 너무 아파서 울면서 제발 빼달라고 했더니 체육 선생님이 빼주긴 커녕 때리면서 잔말 말고 하라고 하더라.
그때는 ㅅㅄㅂ거리면서 울면서 했었는데
나중에 생활 기록부 보니까 그1년 사이에 키가 15cm이나 큼.
체육선생의 빅 픽쳐였던건가....
이거 완전 키잡...
주니어 네키
나도 부모님 두분다 173/168이였는데 나는 185거든
왜 그런걸까 생각해봤는데
초등학교 5학년때 갑자기 무릎이 너무 아파서 체육시간 빼달라고 했는데
빼주긴 커녕 1년 내도록 줄넘기 시키고 농구만 시키고 그래서
나중에는 너무 아파서 울면서 제발 빼달라고 했더니 체육 선생님이 빼주긴 커녕 때리면서 잔말 말고 하라고 하더라.
그때는 ㅅㅄㅂ거리면서 울면서 했었는데
나중에 생활 기록부 보니까 그1년 사이에 키가 15cm이나 큼.
체육선생의 빅 픽쳐였던건가....
이거 완전 키잡...
이거 완전 배운드립같은데 왜이리 추천수가 적은것인가...?
ㅅㅂ ㅠ ㅋㅋㅋㅋ
주니어 네키
나도 부모님 두분다 173/168이였는데 나는 185거든
왜 그런걸까 생각해봤는데
초등학교 5학년때 갑자기 무릎이 너무 아파서 체육시간 빼달라고 했는데
빼주긴 커녕 1년 내도록 줄넘기 시키고 농구만 시키고 그래서
나중에는 너무 아파서 울면서 제발 빼달라고 했더니 체육 선생님이 빼주긴 커녕 때리면서 잔말 말고 하라고 하더라.
그때는 ㅅㅄㅂ거리면서 울면서 했었는데
나중에 생활 기록부 보니까 그1년 사이에 키가 15cm이나 큼.
체육선생의 빅 픽쳐였던건가....
어차피 다 유전이여 더 윗세대에 키 큰 조상이 있을거야
일단 증조 할아버지 대 까지는 다 173 밑이였음
근데 이미 어머니께서 크시네 외가 쪽에 감사해
그른가....
영양 부족으로 맥시멈으로 못 크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99%가 유전이라고 보더만 요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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