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의 확률로 욕 나오는 장면

자라니..보호 동물 아니고 유해 동물로 지정 되지 않았나요 ㅎㅎ

2,3번은 그렇다 쳐도 1번은 좀 그켬..

막아서는 사람은 지가 리더십 있는 줄 알 듯.

불국사 올라가는 꼬부랑길에서 길막하고 낑낑대며 올라가는 자라니 무리를 본적이 있습니다.
지딴에는 좀 편하게 갈꺼라고, 갈지자를 그리며 반대차선까지 사용하는 대범한 무리였지요.
결국, 누군가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들의 제지에 모두 내려서 끌고올라가는 진풍경이 펼쳐졌고...
올라가는 운전자들이 입을모아 쌍욕을 퍼붓는 훈훈한 광경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저런걸 하품하생 의 인생들 이라고 합니다.

레알 욕이 절로 나오네요

2,3 은 확실히 잘못되었고
1번은 사람이 저렇게 많은것도 그렇고 다들 번호가있는거봐서는
레이스 인것같은데 보통 저런 큰(?) 레이스가 있으면 도로 통제가 되어있을탠데 차량운전자가 잘못들어간건지 무슨일인지 모르겠내요;;

저는 욕보다 주먹이 먼저 나갈것 같네요.

아니 2번은.. 부상이면 갓길로 갈것이지 자전거 통행방해하는게 싫어서 차량통행방해를 하고 있네??

주겨버리고싶다

99라니 100인줄 알았는데 ..
오유에도 존재하는군영 ㅋㅋ

저도 자전거를 타는데 왜 저렇게 무리지어 해야 하는지 당최 이해를 못 하겠어요. 혼자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운동이고 무리지어 하더라도 2~3명이면 딱 좋아요. 저 혼자 자전거 타는데 앞에 수십명이 무리 지어 달리면 추월도 어렵고 뒤에서 달려 오면 어쩔 땐 멈춰서서 길 비켜줘야 합니다. 등산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조용히 자연을 즐기러 왔는데 떠들면서 무리 지어 길막 하고 돗자리 깔고 수십명이 모여 막걸리 마시며 떠드는 모습 보면 정말 화가 나요.

3번 양반아...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그래도 최소한 고개 숙이면서 양해를 구하는거야.
"거 좀 기다리쇼" <-- 이거 아니야....

인천대공원안에 해발 108미터의 관모산이라는곳이 있음.
낮고 오르기 쉬워서 주로 노인, 어린이 등 많이 찾는 곳인데..
자라니들이 등산로에서 자전거타고 개지랄을 떨고 다님.. 자전거 출입금지 현수막은 있으나마나.. ㅜㅜ

마지막..
고맙다고 인사도 안함..
+ 신호도 바뀌었음..
내 입에서 욕 나올라 함..

진짜 자전거도 등록해서 번호판 부여받고 의무 보험도 들고 하도록 바뀌어야지…0

자라니 새끼들 ㅋ

진짜  욕이  줄줄 나오네요

나도 자전거 타지만 진짜 개부끄럽네 ....

자전거,모터사이클 다 타지만
법규 다 지키며 타는 라이더로서 저런 인간들하고 동급 취급 받는 게 제일 싫음.

2번도 2번인데 3번 진짜 개빡치네;; 지가 뭔데 신호통제를 해

저걸 저리모여서 타야하나??구기종목도 아니고..
저러고나서 땡기는 뒷풀이가잇나??

볍신들 ㅡㅡ
보이면 바로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건가오??

아오 진짜 신호는 개무시. 지들이 가는 길이 곧 도로임.
내 차 앞을 가로 질러 가면서 눈으로 레이저빔 쏨.
나는 내 갈길 잘 가고 있!는!데!
아주 재수 없슴

똑같은거 몇년째 올리고 욕하고ㅋ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