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게상황.jpg

여기도 빼애애액하며 비공박고 입다물려나

성자들이여. 사드로부터 이글을 지켜주소서...

진짜 소름 돋게 극혐이다..ㅎㄷㄷ

통한의 추천 ㅠㅠ

농담같죠? 실화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영업 못하게 막아버리시네요 ㅋㅋ

실제로 들은 말

전부 실제로 한 말

지난 대선
51.6%&48%
에서 경험한 긴장감이 없다면
학습능력이 없다는 말이죠.
60대 이상들의 선택이라면 그려려니 하려는데
20대 이상의 젊음사람들이( 앞으로 주체가 되어야 할 세대)  깝깝한 선택을 하는거 보니
답답하네요.
이 세대는 건너 뛰고  빨리 이후 세대를 잘 키워 내야 할 것 같습니다.
투펴 연령 만 18세로 개정해야 합니다.

지들도 저번에 무효표라도 던지라캣으면서
우리가 한다니까 민주주의를 위해 흘린피를 무시합니까!!빼애액
어휴…

사실을 왜곡하는 그림들.
군게에서 빼액하는게 빠졌음

앞으로 무효표에서 벗어날일 없으실듯

타인의 자유조차 얽매면서 민주주의라..
저희 아버님이 광주 민주화 운동때 운동권으로 계시다가 손가락 하나가 없어지셨는데
여지것 저한테 누굴 지지하는지 물어보지도 않으십니다. 다만 투표날 되면 아침먹고 가족끼리 무슨일이 있어도 투표는
같이 하러 가구요

무효표라도 일부러 시간내서 투표장가서 투표하신건 칭찬해드립니다.
무효표 한다고 해서 그 누구에게 그건 잘못된 거라고 한적 없는 사람인데요.
아무리 군게가 무효표밭이 됐다고 하지만 베스트나 베오베에 노출이 되는군요?
군게에 일부러 찾아가지 않습니다. 노출된 글에만 비공 넣습니다.
맘에 들지 않는 정책 어떤건지 알고 있구요. 전역자로서 당연히 그점 부당하다고 생각들구요.
하지만 정권교체 후 다른 개선안을 도출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무효표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는 상황을 싫어합니다.
이번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정권교체 꼭 하고 싶네요. 비공 너무 고깝게만 여기지 말아주세요.

무효표로 의사표현이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15명이나 되는 대선출마자들중에 누구에 대한 항의인지 알 수 있는지?
다른글에도 썼지만 문캠에 전화한통이나 때리지....
이렇게 또 이상한 후보 당선되면 당선됐다고 빼애애ㅐㄱ
또 나중에 무효표 찍었던 사람입니다. 반성합니다 하면서 코스프레하시겠지.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치킨을 먹고 마음을 달래라는 광고 클래스

무효표는 말그대로 무효표에요 여러분 표가 무효라는거에요. 오랜만에 pc로 보니까 차단해놨던 군게가 아직도 이상한 글이 많네요

근데 오유 군게랑 다른 게시판이랑 분위기가 거의 극과극...정도로 다른거 같은데 왜그런건가요?

한심한 인간들 같으니라고 일이 이지경이 됐는데도 아직까지도 이 쾌락만족형꼰대들이 비아냥거리며 애들에게 무효표 던지라고 등떠미는구나

일단 소신 투표하시고
결과가 나오고 사회가 바뀌는지
정책이 실현 되는지에 대한 궁금증 내지는 호기심이 생기는게 우선 아닐까합니다

논란이 되었던 일들에 대해 몇자 적어봅니다.
1. 청년취업할당제 중에 여성 할당 비율을 절반으로 하자.
우선 청년취업할당이라는 것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이 있는듯 해서요.청년취업할당제로 20%라 가정하고 거기에 여성비율 절반으로 10%가 여성이라 하면.
만약 기업이 100명의 인원을 뽑는다면 20명을 청년으로 뽑아야하고, 그 20명중 10명을 여성으로 하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남성이 많이 필요하는 직종이라면 할당제 이외의 인원에서 그 비율을 높여 충원하면 됩니다.
이과 계열이라면 80명의 남성을 할당제 이외로 뽑고, 거기에 청년취업할당인원으로 남성10명 여성 10명을 추가로 뽑는 겁니다.
즉, 청년취업할당제에서 여성비율을 절반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산업의 특성에 따라 여초현상 혹은 남초 현상은 생길수 밖에 없는 겁니다.
따라서, 이게 여성에 대한 특혜라고 볼만한 내용도 아니고요.

2. 군 가산점 문제.
군 가산점 문제는 장애인 등 군에 입대할 수 없는 국민에 대한 차별이란 이유가 주된 위헌 사유였습니다.
또한, 공기업과 국가 기관의 시험등에서만 가산점 제도가 대부분 활용되어 옴에 따라 민간 기업에 취업하는 경우 혜택을 못 받기도 하구요.
군 가산점은 한번 위헌 판결을 받은 만큼 그걸 되돌릴려면 치열한 논쟁이 오가는 소모전인 필수입니다.따라서, 그런 소모적 논쟁으로 시간을 끌기 보단. 군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다른 방법이 있나 모색해보겠다는게 문제의 발언 내용입니다.
군필자의 상대적 박탈감에 대해 무시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저도 군 가산점이 민간 영역까지 확대되어 인정되면 가장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다른 방법으로 대체하는 방법을 고민하겠다는 사람을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방식의 화법도 아니었고 내용도 아니었는데 비꼼당하는 느낌이 매우 불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