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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있었던일, 제가 잘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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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인가...
색맹이면 인정
아니면 전형적인 갑질
색맹이여도 인정못하겠네요
진짜 색맹이였으면 그냥 조용히 이게 뭐고 저게 뭔가요 하고 물어보지 저렇게 미친년 마냥 성질부리면서 알바한테 갑질하진 않았을듯..
걍 미친년인거같은데
그냥 수준이 그정도인 여자임
걍 불쌍하다
만만해 보여서 그럼 ㄹㅇ로
진짜로 밖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시비 걸려본 적 없음.
본인 키 189/몸무게 90킬로임...
ㄹㅇ 만만해서 그럼
등치가 있는 편인데
직장이던 학교던 시비 거는놈들 없음
친구말듣고보니 민망해서 계속 화내는듯ㅋㅋㅋ
그냥 갑질이 하고팟던 병신이네요
지방 드립은 또 뭐여 ㅋㅋㅋ
보니깐 카페에 자주 들러본 적도 없는듯한데
댓글보니 우유빙수에 우유 빼달라는 사람도 있나보네 ㅋㅋㅋ
신선하다
고명만 먹겠다는건가
연유 빼달라는 말하고싶었나 ㅋㅋ
마치 스테이크 시키면서 고기 빼주세요네요
병신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꼭 다섯이 아니라도 한명은 있죠
블루베리랑 딸기랑 구분못하는 자신이 창피해서 딴사람한테 해소하는중
그냥 갑질하고 싶었던 미친년
트집잡아서 뭐하나 타내려고하는것같은데ㅋㅋ
??? : 어휴 지방 사람들 답답하네! 자꾸 설명하려고 하지말고 뭘 더 얹어주라고!
이거임.
주작아님?
어디서 퍼렁딸기라도 먹고온 짐승인가보죠
친구는 정상인같은데
친구가 엄청 민망했겠는데요 엌ㅋㅋㅋㅋ
서빙하는 여자가 이쁘고
자기는 못생겨서 심술낫나봄
여자들 진짜로 거진 이런 이유로 시비검
아하!
대부분에 여자들은 저런걸로 시비안걸어요
괜한 여혐만들지 마세요 읏큐님말대로 이쁘다고 시비거는 여자들이 있을수있지만 극소수에요 아직까진 또라이보단 정상인들이 더 많아요
덩치 큰 깡패같이 생긴 사람으로써 편의점알바하면서 단 한번도 누가 시비를 걸어본적이 없습니다 껄껄
그냥 흔한 ㅄ중 하나네요
맹인인갑지
ㅂㅅ인증하고 싶어서 저럼
못배운거죠
모르면 처먹지 말아야지
그냥 미친년한테 똥밟은거라고 생각해야할듯 친구는 그나마 정상이네
진짜 장애인 이라서 여성을 약자라고 하는거였구나 ?
알바한테 관심있었네..... 노예 플레이 원하는거구만.
해석: 나 서울에서 왔다!
내가 잘못한걸 깨달았어도 내가 민망한건싫으니까 니가 틀린게 되어야만해! 빼액!
진지하게쓰자면 자기가 색맹이란걸 여태 주변사람들한테 숨기고 있었는데 저 상황이대서 점원한테 화풀이한걸수도..
그런 상황이라면 오히려 조용하게 넘어가는게 맞죠
뭐가 뭐야라고 물어본시점에서 저여자는 이미 멘붕일수도..당황하면 앞뒤분간잘안될수도 ㅋㅋ 암튼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ㅋㅋ 요즘 워낙 이상한사람들이 많아서 그냥 이상한사람일수도있구요..
그냥 본인이 잘 모르는데 인정하긴 자존심 상하고. 그 책임을 종업원에게 전가 시키는거네요.
서비스 달라는 말이었는데 못알아들어서 화난거
??? : 그냥 내가 지금 안좋은일이 있으니 너한테 화풀이좀 해야겠다
저거 ㅂㅅ 같은 여자 1을 까면 나중에 둘이 합쳐서 깐 사람은 여혐충이 되어버림 ;;걍 ㅂㅅ같은 놈들 냅두셈 ;
메갈이나 여시 하게죠 머 ㅋㅋㅋ
친구 엄청 짜증나겟는데 ㅋ
???: 난 뇌가 장애인이라고!! 빼애애에ㅐ엑!!!!
빨간색물감이랑 노란색물감 주세요. 아니 아저씨 어떤게 빨간물감이고 어떤게 노란물감인지 알려주셔야죠!! 딸기 그리려는데 노란색물감으로 칠하면 어쩌려고 그래욧!!!
ㅋㅋㅋㅋㅋ 거지같은 년이 그 돈 만원도 안하는거 하나 사처먹으면서 쥐랄은 아주 그냥
점원이 이건 블루베리고 이게 딸기입니다~ 라고 했어도 저 여자는 제가 그것도 구분 못할거같냐며 화냈을듯
미친년이 아무때나 스트레스를 쳐 풀어대...아님..인성이 원래부터 개(미안해.)젖같던가..
젖이 얼마나 좋은건데
젖한테도 사과하시죠
오른쪽 뺨을 때리며 이게 오른빠마리고 왼쪽 빠마리를 때리며 이게 왼쪽 빠마리라고 하셈
그냥 딱 그 수준밖에 안된다고 보면 됨 ㅇㅇ...
카페하는 사람입니다... 주작일꺼 같죠? 저런사람들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_-;
그냥 쳐맞아야 정신차릴 흔한 개진상이었군;;;
저런 진상오면 걍 음료다시뺏고 나가라함
돌아이가 정신병있나!!
만만해보였나봄.
저런애들이 꼭 세보이는 사람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더라.
그냥 ㅄ인듯
그냥 솔직하게 전 딸기 블루베리를 본적도 없고 아무것도 모릅니다 라고 말하면 어련히 친절하게 알려줄것을..ㅉㅉ
애미뒤진년이네
알바 한번 안해보고 따박따박 용돈 타 쓰는 애들이 저러지. 각종 알바 몇 번 해보니 알바생들 보면 잘해줘야겠다는 생각 들던데.
종업원 : 이건 블루베리고 이건 딸기...
손님 : 네...(누가 그걸 모르나 미칭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