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부킹해봤다.
(전 나이트 가본적 없다)라고 하니 늦게 배운놈이 더 한다. 제 얼굴,인상이 거짓말을 잘할것같다.(제나이 거의 마흔)
전에 만난 ㅊㅈ들 직업들이 뭐였냐?
전에 만난 ㅊㅈ들중 제일 오래만난 기간이 어떻게 되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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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상가지고 한 말이 장난인지는 모르겠으나 기분이 많이 안좋네요.
https://cohabe.com/sisa/206993
선으로 만난 ㅊㅈ가 제게 한 말들... 관심있다면서 이런말 하는 의도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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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ㄷㄷㄷ
정 붙을까봐 선빵
여자도 나이가 좀 있나요?
나 바보 아니다. 쉽게 보지마라..... 이런 의도 같네요....
맘에 드는데 40가까이 되는데 솔로라서 경계하는듯
질문들이 참...저렴 하네요
떠보는거 같은데요
남자도 40되면 산전수전 다 겪어봤을 나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결혼하고 믿을만한 사람인지 빠른시간내에 파악해야하니 시간낭비 없이 직접적으로 물어본거 같네여
하지 말아야 할 말만 엄선했;
어릴때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괜히 심술 부리고, 고무줄 끊는 심리.
의외로 수긍하는척 태연하게 행동하시면 시간 좀 지나서 연락 올겁니다.
쿨하게 넘기고 태연한척 있는 척(진짜로 있다면 있어보이게 ㄷㄷ) 고지식하게 태도를 취하시고 연락하지마세요.
상대방이 연락 계속 걸며 찝적대면 그때 "꺼져 저렴한 것아"하고 카운터 날려주세요.
얼마나 할 얘기가 없으면 저런 얘기를
소개팅이나 선 자리에서 하는지..
자기 딴엔 소탈하게 까놓고 말 한다고 생각하는거죠 ㄷㄷㄷ 입에서 나오는게 똥이지 된장인지도 모르는게 문제지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