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한 행위중 하나가 유태인들을 샤워실에 몰아넣은 뒤에 독가스를 뿌려 몰살시킴
유태인들은 이를 알면서도 그곳에 들어가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음.
루리웹-765346252522017/05/04 03:15
설마 저거 가스실이냐?
파란피부 성애자2017/05/04 03:15
세상에 맙소사
몽충아2017/05/04 03:15
?
RoryNyon2017/05/04 03:15
유태인 독가스 학살인가 그거인듯
파란피부 성애자2017/05/04 03:15
세상에 맙소사
루리웹-765346252522017/05/04 03:15
설마 저거 가스실이냐?
가지나물2017/05/04 03:15
오류 저 아이가 저렇게 혈색이 좋을리가 없다.
달아래한무리2017/05/04 03:26
머리카락이 있을리도 없지..
강태일2017/05/04 03:32
초기라면 저럴수있지
바르쉐2017/05/04 04:16
동감
마스터요다2017/05/04 06:19
유럽 전역에서 격리 수용 되거나 안잡히려고 숨어살았죠. 수용소로 끌고 오기 위한 열차에서 가축만도 못한 취급을 당했을테니 '독일 철도 관료들은 화차와 객차 모두를 이송 작전에 이용했다. 일반적으로 독일 당국은 추방자들에게 이송 기간에 필요한 음식과 물을 제공하지 않았는데, 심지어는 다른 열차가 통과할때까지 대기 철로에서 수 일간 기다려야 하는 경우에도 음식과 물을 제공하지 않았다. 화차에 빽빽하게 실려서 과밀 상태로 이송된 추방자들은 여름에는 극심한 고열을, 겨울에는 살을 애는 추위를 견뎌야 했다. 양동이 하나만 제외하면 어떠한 위생 시설도 없었다. 추방자들의 수치와 고통에 소변과 대변의 악취가 더해졌다. 음식과 물이 부족했기 때문에 많은 수의 추방자들은 열차가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에 죽었다. 수송에는 무장 경찰 경비대가 동행했다. 이들은 탈출을 시도하는 모든 자들을 총살하도록 명령을 받았다.'(출처: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https://www.ushmm.org/wlc/ko/article.php?ModuleId=10005428)
(*)(*)2017/05/04 03:15
소름 돋았다
KatilaK2017/05/04 03:16
현실은 그냥 강제로 넣었겠지 ㄷㄷ
도사 레바레스2017/05/04 03:59
내가 들은거에 의하면 안심시키고 구라친 다음에 가스 넣었다넹;;
희낚12017/05/04 04:53
실제로 샤워 시켜주겠다고 구라치고 싹다 샤워실에 넣어서 독가스 살포함
검은색팬티스타킹2017/05/04 05:28
강제로는 못넣죠 인원이 몇인데
대개는 단체 생활에서 위생을 신경 안쓰면 전염병에 걸릴수 있으니 다 씻으라면서 들여보냈다네요.
근데 특이한점은 유대인들도 나중에는 씻으라는게 가스실 가는거라는걸 알았는데도
큰저항없이 그냥 들어갔다는거.
마스터요다2017/05/04 06:14
넣고도 남을 놈들이었습니다. 수용소에서 사람들 죽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때에는 몰랐을 수 있지만 수용소 가면 가스실에서 죽을거 다 알고 끌려갔음. 게토에서 어린아이 발목 잡고 벽에 휘둘러서 죽게 만들던 놈들
긁힌 상처2017/05/04 08:47
특이할게 뭐 있나...안 간다고 버티면 총맞아 죽으니....
가스마시고 죽는 것보다 총맞고 비명지르면서 피 철철 흘리고 죽는게 더 무서웠던것 뿐이지 특이하다고 할 것도 아님.
SH J2017/05/04 03:17
독일이 한 행위중 하나가 유태인들을 샤워실에 몰아넣은 뒤에 독가스를 뿌려 몰살시킴
유태인들은 이를 알면서도 그곳에 들어가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음.
그란도시즌22017/05/04 03:30
그리고 저기 가스 납품이 유대인 회사꺼
레알 마드리드2017/05/04 07:12
미친 설마 ㄷ ㄷ
라비시엘2017/05/04 07:51
정확하게 말하면 저 가스(치클론 B)의 개발자가 유대인인 프리츠 하버
참젖2017/05/04 03:29
나치가 유대인 꼬마에게 저렇게 친절할리가
줘패고 벗으라고 했을듯
하늘의눈2017/05/04 03:39
그렇게하면 더불편해서 안했을껄 속이려는 노력은했음 비누라던가 샤워용품 주면서 들어가게함
파이팅 맨2017/05/04 03:30
처음 아우슈비츠 수용소같은데에 온 사람들은 진짜로 샤워하는줄 알았겠지. 결국 가스 샤워였지만...
감자싹파2017/05/04 03:48
시이발....
다섯개2017/05/04 03:55
영원히 어른이 되지 못하는...
메이거스의검2017/05/04 04:49
아우슈비츠 수용소...
최근에 개봉한 영화 사울의 아들이 바로 이내용였지.
수용소에서 시체들 처리하는 포로가 있는데
시체 처리하다보니 죽은 시체중에 아이가 있었는데 자기 아들....
amwlw2017/05/04 04:53
그영화 알음 그니까 독일군 장군인가? 직위높은놈 자식이
수용소에 잇는 유태인 아이와 친해저서 친구처럼 지냄 애들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그러다 저위처럼 거짓말을 해대서 유태인 아이한테도 그랫을껄?
그래서 여기에 놀이공원인가 뭔가 잇다고 그래서 장군아들이 지도 가고싶다고
옷을 구해줫나 바꿔입엇나? 기억이 잘안나는데 그래서 결국 놀이공원이라는데로
끌려갓지 가스실로... 독일장군은 지아들이 들어간거 알아서
그자리에서 주저앉나? 그럴껄 잘기억안남 자세히 안봄
영화 '사울의 아들' 초반에 아주 자세히 나옴
이영화는 아우슈비츠에서 학살된 시체를 처리하는 '존더코만도'란 비밀청소부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같은 유태인포로들로 구성된 팀이었음. 시체 처리를 돕는 대신 학살에선 제외됨
존더코만도의 소속된 사울이라는 남자가 어느날 학살된 시체를 치우는중
자신의 아들의 주검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일
오류 저 아이가 저렇게 혈색이 좋을리가 없다.
현실은 그냥 강제로 넣었겠지 ㄷㄷ
독일이 한 행위중 하나가 유태인들을 샤워실에 몰아넣은 뒤에 독가스를 뿌려 몰살시킴
유태인들은 이를 알면서도 그곳에 들어가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음.
설마 저거 가스실이냐?
세상에 맙소사
?
유태인 독가스 학살인가 그거인듯
세상에 맙소사
설마 저거 가스실이냐?
오류 저 아이가 저렇게 혈색이 좋을리가 없다.
머리카락이 있을리도 없지..
초기라면 저럴수있지
동감
유럽 전역에서 격리 수용 되거나 안잡히려고 숨어살았죠. 수용소로 끌고 오기 위한 열차에서 가축만도 못한 취급을 당했을테니 '독일 철도 관료들은 화차와 객차 모두를 이송 작전에 이용했다. 일반적으로 독일 당국은 추방자들에게 이송 기간에 필요한 음식과 물을 제공하지 않았는데, 심지어는 다른 열차가 통과할때까지 대기 철로에서 수 일간 기다려야 하는 경우에도 음식과 물을 제공하지 않았다. 화차에 빽빽하게 실려서 과밀 상태로 이송된 추방자들은 여름에는 극심한 고열을, 겨울에는 살을 애는 추위를 견뎌야 했다. 양동이 하나만 제외하면 어떠한 위생 시설도 없었다. 추방자들의 수치와 고통에 소변과 대변의 악취가 더해졌다. 음식과 물이 부족했기 때문에 많은 수의 추방자들은 열차가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에 죽었다. 수송에는 무장 경찰 경비대가 동행했다. 이들은 탈출을 시도하는 모든 자들을 총살하도록 명령을 받았다.'(출처: 홀로코스트 백과사전 https://www.ushmm.org/wlc/ko/article.php?ModuleId=10005428)
소름 돋았다
현실은 그냥 강제로 넣었겠지 ㄷㄷ
내가 들은거에 의하면 안심시키고 구라친 다음에 가스 넣었다넹;;
실제로 샤워 시켜주겠다고 구라치고 싹다 샤워실에 넣어서 독가스 살포함
강제로는 못넣죠 인원이 몇인데
대개는 단체 생활에서 위생을 신경 안쓰면 전염병에 걸릴수 있으니 다 씻으라면서 들여보냈다네요.
근데 특이한점은 유대인들도 나중에는 씻으라는게 가스실 가는거라는걸 알았는데도
큰저항없이 그냥 들어갔다는거.
넣고도 남을 놈들이었습니다. 수용소에서 사람들 죽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때에는 몰랐을 수 있지만 수용소 가면 가스실에서 죽을거 다 알고 끌려갔음. 게토에서 어린아이 발목 잡고 벽에 휘둘러서 죽게 만들던 놈들
특이할게 뭐 있나...안 간다고 버티면 총맞아 죽으니....
가스마시고 죽는 것보다 총맞고 비명지르면서 피 철철 흘리고 죽는게 더 무서웠던것 뿐이지 특이하다고 할 것도 아님.
독일이 한 행위중 하나가 유태인들을 샤워실에 몰아넣은 뒤에 독가스를 뿌려 몰살시킴
유태인들은 이를 알면서도 그곳에 들어가서 죽음을 맞이해야 했음.
그리고 저기 가스 납품이 유대인 회사꺼
미친 설마 ㄷ ㄷ
정확하게 말하면 저 가스(치클론 B)의 개발자가 유대인인 프리츠 하버
나치가 유대인 꼬마에게 저렇게 친절할리가
줘패고 벗으라고 했을듯
그렇게하면 더불편해서 안했을껄 속이려는 노력은했음 비누라던가 샤워용품 주면서 들어가게함
처음 아우슈비츠 수용소같은데에 온 사람들은 진짜로 샤워하는줄 알았겠지. 결국 가스 샤워였지만...
시이발....
영원히 어른이 되지 못하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최근에 개봉한 영화 사울의 아들이 바로 이내용였지.
수용소에서 시체들 처리하는 포로가 있는데
시체 처리하다보니 죽은 시체중에 아이가 있었는데 자기 아들....
그영화 알음 그니까 독일군 장군인가? 직위높은놈 자식이
수용소에 잇는 유태인 아이와 친해저서 친구처럼 지냄 애들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그러다 저위처럼 거짓말을 해대서 유태인 아이한테도 그랫을껄?
그래서 여기에 놀이공원인가 뭔가 잇다고 그래서 장군아들이 지도 가고싶다고
옷을 구해줫나 바꿔입엇나? 기억이 잘안나는데 그래서 결국 놀이공원이라는데로
끌려갓지 가스실로... 독일장군은 지아들이 들어간거 알아서
그자리에서 주저앉나? 그럴껄 잘기억안남 자세히 안봄
그건 이 영화
아 비슷하게 자기 자식이 가스실에 그런 영화가
또잇엇구나
티비에서 해주던거당
그런내용이었구나
나는 소설로 읽었는데 제목이 줄무늬파자마를 입은소년 인가 그럴꺼임
아이들과 노인들은 가스로인한 죽음보단 입구쪽 시체들 맨아래쪽에 압사당해 많이들 사망하였다고...
영화 '사울의 아들' 초반에 아주 자세히 나옴
이영화는 아우슈비츠에서 학살된 시체를 처리하는 '존더코만도'란 비밀청소부들이 있었는데
이들은 같은 유태인포로들로 구성된 팀이었음. 시체 처리를 돕는 대신 학살에선 제외됨
존더코만도의 소속된 사울이라는 남자가 어느날 학살된 시체를 치우는중
자신의 아들의 주검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일
이해하니까 소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