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옹(나이 생후 2~3주 후 37일, 암컷)
아침부터 집사 손을 물어뜯으며 밥달라고
항의하더니 급기야 건조대 무단점거를 시도
짜증난 집사의 강제 퇴거조치(?)로
무사히 검거 완료
배고팠는지 허겁지겁...;
거의 남기지 않고 다먹었습니다
어제 새벽에 자서
피곤해 죽겠는데 억지로 깨워서
결국 일어났습니다...으...;;
이 사고뭉치야 제발...
제발 그만 물어뜯어...내 손이
넝마짝 되겠다....흑...
그런 당신께 서비스 서비스
사고뭉치의 관상이 보인다!
준법정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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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의 관상이 보인다!
냥냥펀치 (아프다제발그만물어아앜)
커여워
그래도 .. 고우얭이 .. 사랑 .. 하시죠??
혹시 숫컷임?
여자아이에오
삼색 숫컷냥이는 분양가가 3천만정도 한다길래 혹시나 해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