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내가 해봐서 아는데..

백신이나 맞고 백신 보릿고개니 뭐니
지껄이는걸까요? 백신은 커녕 산소통
조차 부르는게 값이라는 인도 서민의
삶이 부러운가 봅니다. 꼬우면 갠지스
강 물 마시며 그 물로 씻으며 살던가;

아조시,
요즘도 여자 때려요?

아니 잠시 1~2주 백신 수급 정체된걸 가지고? 순차적으로 접종 순조롭게 되고 있고 상반기까지 천300백만 예측했던 접종률도 초과달성 했고 본인은 60세이상 이라 이미 1차접종도 했을건데
뭐가 문제인지 ?
황담마진씨는 지랄을 하려면 좀 자세히 해주시면 좋겠네요.
저도 자세히 밟아주게요...

메르스때 뭘 잘했다고 주뎅이를 털어?
글고 청와대는 컨트롤타워 아니래매?

ㅋ 또라이 새끼가 ㅋ

아오... 저 모지리... 언제 정신차릴라나...

" 메르스나 코로나나 뭐 나도 대충 비슷한거 겪어봤고 대충 알거든? "
이거 세계앞에서 그따위로 말해보시죠.

메르슼ㅋㅋㅋ 메르스가 팬데믹이었냐? ㅋㅋㅋㅋㅋㅋㅋ

메르스때 잘 해놓고 입을 털던가

뭐래는겨 병신 색휘가

ㅈㄹ ㅇㅂ을 떨어도 아주 자진모리로 떨어버리네ㅋㅋㅋ

대한민국 자칭 보수의 첫번째 덕목은 뻔뻔함이다. 스스로 한짓을 스스로 모른척해야.. 보수롯써의 자질이 생기지..

이 병신이 어디서 잘했다고..

진심으로 진심인지 묻고싶다
속으로는 지도 개소리인지 알고 하는말인지
아니면 머리속이 어떻게 생겨먹은거냐

접종률 구린건 사실이잖아요…

백신 없어도 방역 잘 했는데 뭔소리야
백신이 원인이 아니라 서울시장이 원인이겠지

이 ㄱㅅㄲ가 메르스 담당자 였구나 ㄱㅅㄲ 고맙다 대실패한 방역 기억나게 해줘서 ㅆㅅ야

ㅗ

아직 까지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서 소름 끼치네요.
다 잘 한 줄 알아 시새발끼가!
그렇게 포지션 yuji해라.

ㅂ ㅅ

정신나갓나 총리때 군대 시찰갔다고
나도 군대다녀와서 아는데 하겠다?

진작에 간판 내려야 할 당이 참으로 뻔뻔한 것들

자랑할걸 자랑해야지 메르스때 개판쳐놓은게 자랑인가.

군대나 갔다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