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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귀엽네요.
와 병팔이 많이 컷구나
세상의지할것은 집사 한명밖에 없었던 냥이는 집사가 사라진 빈자리를 보면서 목이 타도록 애타게 울부짖어보았지만 집안에는 차가운 적막만이 흐를뿐이었습니다
이내 버려졌을지도 모른다는 절망감과 슬픔과함께 집사의 냄새가 남은 옷가지에서 불안함을 달래는 아깽이였습니다
Suffer 2021/07/14 07:41
저처럼 귀엽네요.
EX-GFRIEND 2021/07/14 07:53
집사 앞에서 못하는 말이 없네
스톰윈드 경비병 2021/07/14 07:43
세상의지할것은 집사 한명밖에 없었던 냥이는 집사가 사라진 빈자리를 보면서 목이 타도록 애타게 울부짖어보았지만 집안에는 차가운 적막만이 흐를뿐이었습니다
이내 버려졌을지도 모른다는 절망감과 슬픔과함께 집사의 냄새가 남은 옷가지에서 불안함을 달래는 아깽이였습니다
큰임금 2021/07/14 07:44
휴지 치워두세여 우리냥이 저때 휴지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해서 방에 휴지로 개ㅈㄹ 염병을 떨어놓음
리멤버미 2021/07/14 07:47
다행히(?) 꺼내둔 휴지는 없네요
큰임금 2021/07/14 07:47
굳
LawOfDominance 2021/07/14 07:48
와 병팔이 많이 컷구나
네코카오스 2021/07/14 07:52
상상도
수산물노동자 2021/07/14 07:53
인덕션이나 커피포트 전원코드 빼놓고 가세얌
3.5파이 2021/07/14 07:53
나만큼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