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 소름끼치는 싸이코카페..

진짜 신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친인간들이네요
대가리 빠가들인가.. 어휴...
이래서 어릴때 교육이 중요한건데, 생물시간에 졸았나,,
엄마 아빠라는 인간들이 머리에 든게 없으니... 저 딴 짓을...어휴..

미쳤더미쳤다미쳤다미쳤다미쳤다........진짜 미쳤다.....
마지막 사진은 어휴...
진짜 미쳤다....

사진 진짜예요? 믿을수가없다.................

저 아이 엄마들 많ㅇ느 다른 커뮤에 있는데 거기 있는 안아키 회원들 말씀으로는 과장되고 악의적인 편집때문에 마녀사냥이다..
그렇게 강요하는분위기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속상하다고 그러더군요 .... 할말을 잃었습니다..

미친니연들이 약 쓰기 싫으면 지가 처먹질 말지
왜 애기들한테 그려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동학대지........지들은 주사 다 쳐맞고 살았을꺼아냐..... 약도쳐먹고... 애기들한테 왜그래...

현대이전의 중세시절이 어떤모습이였는지 보여줄려고 저러는건가

어제부로 폐쇄 결정 내렸다는데...다른 곳으로 이주하는 정황이 보인다고 합니다

와.... 미칠것 같습니다.. 이게 도대체 뭐죠

지구의 수천만명의 의료인과
수천년의 의학지식을 부정하는데
자기 아이를 사용하네...
혈압...

아기는 도대체 뭔 죄입니까 ㅜ

저 미친.년들은 어렸을 때 부모님이 예방접종 다 맞춰주고 아플 때마다 약 꼬박꼬박 챙겨먹으면서 큰 년들임.
ㅆㅂ 디질려면 그때 약 안처먹고 니들이 디졌어야지.

정약용 선생님이 저세상에서 경을 치겠네 진짜...

아으 고통스럽다.. 하...

저건 정말 신고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놓고 지들은 약쳐먹음 ㅡㅡ

시발 저러고 대중목욕탕??? 수두파티???? 애 죽이려고 작정했니???????엄마맞아???????

저 샹년들 얼굴 정말 보고싶네요.

수두 흉터에 머리털도 안자라고 얼굴은 곰보에
애 인생 망친것 같은데;;;

요즘 수두가 있다는 사실도 놀랍고...

헐 미쳤다 미쳤다 글은 많이 봤지만
사진보니 극혐
제 정신 아닌듯
키우는 강아지가 조금 아파보여도
빨리 낫게하고싶은데
지 자식을 저러냐  ㄷㄷ

사진보자마자 욕이 나오네요....
진짜 애가 무슨죄예요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지들도 저렇게 되면 약부터 먹을거면서!!
진짜 미쳤네요.

한돌 반 된 애엄마에요..
진짜 사진들 말이 안나오네요... 진짜 저 애엄마들 뺨이라도 때리고싶어요..

와씨 미친 정신나간 년들
와..진짜...

병신같은년들

예전에 큰딸 수두 접종할때 "접종하면 수두에 안걸리나요?" 하고 소아과 선생님한테 물어봤었음. 그때 선생님 말이 면역력이 좋고 운도 좋으면 안걸릴수도 있지만 접종을 하는 이유는, 수두에 걸렸을때 피딱지 100개 생길거 접종하면 1~20개 생기고 넘어가니까 하는거라고 하셨었음. 그리고 지금까지도 이렇게 알고있는 나로써는 저 접종없이 하는 수두파티라는걸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음.. 어차피 걸릴수도 있고 안걸릴수도 있는데 그러면 애가 덜 고생하게 하는게 엄마마음 아님???? 보면 볼수록 내속이 터지니 관심을 안두려고 하지만.. 제발 저런사람 내주변에 없었으면 좋겠음.

두번째사진 아가는 귀가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부모 잘못만난죄로 태어나자마자 고통받네요 ㅜㅜ
저런것들은 항생제 필요한 염증성 질환으로 평생 고통받으면 좋겠어요.
물론 약은 숯만 주는걸로...

사진들이 설마 수두 걸려서 저렇게 된 건가요?
아니.. 애는 뭇은 죄야 ㅠㅠ

안아키 라고 쓰고 키우기 힘든 애 처리하는 방법이라고 읽는다. 독사같은 냔들이 새끼잡아 먹는거지. 아우 빡쳐. 저런 오살맞을!

저런 사람들은 양육권 박탈 당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애기들만 불쌍하네요

마지막 사진은 정말 상상초월이네요..자기애가 저렇게 되었는데도 병원에 안갈 강심장인 엄마가 있다니요. 흉도 안없어질텐데 ㅜㅜ

미친인간들.....

참... 지들 선택이니 뭐라고는 못하겠는데, 남한테 강요하거나 질질짜지나 않았으면

저기 활동하는 여자들 중에 애낳을때 무통주사 맞은년부터 사형시켜야됨.

우리삼실에도 예방접종은 필요없다며 필수예방접종은 왜하라는건지 모르겠다고 성토하던 사람있었는데 그 사람도 안아키였나

진짜 다 뒈졋음 좋겠다

어떤자료든 좋습니다. 특히 금전적 신체적으로 피해입으신 분들의 이야기도 좋습니다. 주변분들,  지인의 사례도 필요합니다.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아동학대방지시민모임 055ㅡ267ㅡ5595

저기 까페 자체를 아동학대 혐의로 다 조사해야할 듯..먹이기는 제대로 먹이는지 의문...

저런 카페를 아동학대로 신고할 수 있나요?
특정대상이 아닌 카페를 신고해도 되는지 몰라서요.
진심 신고하고 싶은데......

제가 어렸을때는 수두를 앓으면 심하게 앓았어요 아직도 분홍약 바르고 가려운거 참았던 기억이있고 눈 옆에 수두로 인한 흉터도 남아있어요 깊이패어 수술도못한데요 그래도 지금은 예방주사로 우리 아이들은 그 고통 통하지않아서 참 다행이라고 감사했는데.....ㅠㅠ
정말 무서운건 지금도 어디선가는 아파도 제대로 된 치료도 못받고 고통받는 아이들이 있겠죠...ㅠㅠ
아이가 무슨 죄인가요..

아.....이건 그냥 뺴박캔트 아동학대다....무지가 낳은 참상이랄까......어휴

애기들은 태어나서 출생신고해서 대한민국 국적 받자마자 의료보험 혜택 적용되고  의료보험 때문에 당신이 살고있는 시가 정부에서 지원을 받고 아이에게 혜택을 주는겁니다..  아이에게 할당된 권리를 엄마라는 이름으로 권리행세 못하게 막는겁니다
이게 학대가 아님 뭔가요? 진짜 안아키님들 애가 말트이고 유치원가고 초등학교 갈 나이때쯤 돼서 반병신 된걸 보고 나서야 내가 잘 키웠다 못키웠다 하실건가요?

대중 목욕탕은 아이 데리고 갈곳이 못되는것 같네요
온갖 병에 걸린 안아키 당하는 아이들이
무지한 부모손에 이끌려 오는곳일 테니까요

아나 못볼사진 봤네 적어도 오늘 하루는 기분 찝찝하게 생겼네
아니 (혐)으로 끝낼게 아니고 (혐사진주의) 정도는 적어놓고 본문에도 경고를 해놔야죠
(혐)만 하면 그냥 하는 행동이 혐인지 하는 짓들이 혐인지
평생 보면 안될정도로 혐오스러운 사진이 본문에 있는건지 구분을 못하죠

부모 자격도 없는것들이 부모랍시고
아동학대를 하네요
고통받은 아이는 어쩌면 좋습니까
정말 충격이네요

사진 보자 마자 소리 질렀어요.
진심 으로 저것들  찢어 죽이고 싶어요..
예전에 아는 언니
그때  나이가40이  다 됐는데도
수두 ?홍역?인가  걸려서 끙끙  앓고
엄청  고통 스러워 하던거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