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 답은 간단하죠..인터뷰한 사람을 잡던가 본인이 해명을 하든가 해야겠죠.
일단 해수부측에선 인터뷰한 공무원이 없다고 했습니다.
SBS에선 취재당시 인터뷰응한 제보자 신원파악을 제대로 했는지부터 알아봐야겠죠.
공무원 신원파악은 누워서떡먹기니까, 만약에 기본적인 검증도 안하고 기사낸거면 이건 sbs 문닫을 사건입니다.
jtbc가 태블릿 보도할때 이게 거짓이라면 jtbc도 문닫을 일이었으니까요.
그만큼 이번 사안은 매우 중대합니다.
취재원보호니..뭐니 나불대지 말고 빨리 그 인터뷰한 사람 잡아내야죠.
엉뚱한 배우만들어서 작업한건지 아닌지는 바로 나올테니까요.
찾아보니까 해수부 소속이긴하지만 인양과는 관련도 없는 공무원이 내뱉은 걸 툭 주워온 것 같은데, 그걸 '종편도 아니고 스브스가 내보냈다' 이 사실이 중요한 듯 합니다. 구린내가 진동을 하니 민주당은 뒤를 파봐야할 듯..
한번 당하지 두번 당하냐 씨방새들 꼭 써먹은거 똑같은 짓 하는군요
똑같은 수법도 몇번 당하면 지겹다. 보이스피싱도 이젠 치밀하게 진화하는데 니들도 창의력 좀 발휘 해봐ㅋ 어쩜 레파토리가 매번 똑같냐. 국민이 개돼지임?
당당하면 실명 까라고 ㅡㅡ
내부고발자는 보호해줘야죠
일단 까세요 까서 그말이 사실이고 녹취라도 나오면
내가 먼저 목숨걸고 지켜드립니다
근데 구라면 내가먼저 오함마 들고 갑니다
이게 사실이면 국당은 끝장나는건가요??ㄷㄷ
sbs는 인터뷰한 공무원을 절대 밝히지 않을 겁니다.
취재원을 공개해 버리면 스브스는 신원비밀보장에 대한 신뢰도를 잃어서 앞으로 취재하기 힘들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