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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는 어머니의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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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딜링 엄청나다
엄마한테 저런 말 하기가 미안해서 울었겠지
그냥 애를 잘 키운거죠. 엄마 마음 헤아려가면서 맛있었다고 했지만 거짓말을 했으니 양심에 찔려서 울면서 얘기를 한 모양.
도시락은 또 자주 만들어버릇 안하면 만들고 한참 뒤에 먹는거라 당장 맛볼땐 맛있는데 먹을 때 가선 다 말라서 퍽퍽하거나 여하튼 맛이 안좋게 될 수 있음. 나이어린 자녀 데리고 있는 짬(?)의 엄마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실수고 다들 겪어보고 해답을 찾아 나가는 수순인 것임.
그런걸 가지고 울면서 비느니 먹어보지도 않고 먹인거니 하는건 대체 무슨 가정에서 자라신 건지 안쓰럽네요.
페인팅으로 엇박자 넣어서 시간차 크리티컬 스트라이커로서의 자질이 어마어마하네
오늘도 닉값하느라 수고가 많음.
잇따이 어느정도의 맛이길레..
와 딜링 엄청나다
그냥 애를 잘 키운거죠. 엄마 마음 헤아려가면서 맛있었다고 했지만 거짓말을 했으니 양심에 찔려서 울면서 얘기를 한 모양.
도시락은 또 자주 만들어버릇 안하면 만들고 한참 뒤에 먹는거라 당장 맛볼땐 맛있는데 먹을 때 가선 다 말라서 퍽퍽하거나 여하튼 맛이 안좋게 될 수 있음. 나이어린 자녀 데리고 있는 짬(?)의 엄마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실수고 다들 겪어보고 해답을 찾아 나가는 수순인 것임.
그런걸 가지고 울면서 비느니 먹어보지도 않고 먹인거니 하는건 대체 무슨 가정에서 자라신 건지 안쓰럽네요.
아...제가 잘못생각했군요 그럼 댓삭할게요
엄마한테 저런 말 하기가 미안해서 울었겠지
근데 그만큼 진심이 담김ㅋㅋㅋㅋㅋ
얼마나 진짜....맛없게 만들었으면;;; 최소한 지가 좀 먹어보고 아이에게 주지;;
오늘도 닉값하느라 수고가 많음.
애기 귀엽네ㅋㅋ
페인팅으로 엇박자 넣어서 시간차 크리티컬 스트라이커로서의 자질이 어마어마하네
말하기전 : 맛은 없었지만 엄마에겐 맛있다고 해 줘야 겠지?
말한 후 : 잠깐? 생각해 보니 맛있다고 하면 그 맛없는걸 또 먹어야 하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