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대선 후보토론에서 뜬금없이 박근혜가 수사중인 국정원 여직원 댓글개입사건을 제기하며
특수훈련까지 받은 팀장을 가녀린 여직원으로 둔갑시켜 인권침해 프레임을 짜질 않나
되려 수사에 왜 개입하냐고 역풍 맞으니, 밤 11시에 경찰청장이 댓글 없다고 난리 굿을 치고..
2017' NLL 버전인 송민순 회고록, 문재인 종북, 공산주의자라는 비열한 색깔론에도 지지율이 변화가 없으니
세월호를 야당이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정작 본인들이 정권내내 블랙리스트 만들어가며 그렇게 이용해먹고
수년동안 그토록 유가족과 국민들에게 대못을 박으며 상처만 준 세월호를 또 끄집어 낸다
마지막 토론에서 문재인후보가 "MB-사자방, 책임 묻겠다"는 발언 나오자 마자
그알PD출신인 박정훈 SBS사장 바뀐이후로
그나마 공중파에서 나름 공정보도한다고 칭찬받던 SBS가 가짜뉴스를 만드네?
( 4대강비리와 관련된 태영건설 회장이 현 SBS 회장 - 윤세영 )
정말 사람같지도 않은 이 집단과 부역자들의 후보가 5월9일에 35%나 나올까 걱정해야 하는
현실이 화가 치밉니다
역풍이 불거다. 두고봐라 이 개쓰레기들...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일사천리로 국민의당 논편과 트윗까지 날리는 박지원, 과연 우연일까요?
아다리도 적당히 맞춰야지 잡것들같으니라고
목구멍까지 욕지기가 차오르는데 입,손 더러워질까봐 참는다
아다리 맞는것끼리 아다리는 또 얼마나 섬세하게 맞췄는지
토론 전에 기사써서 토론 중간에 2번이 세월호로 분위기잡고
토론 끝나자마자 뉴스에서 그걸 기사로 떡하니 띄우고
3번은 지난번 ktx에서 보지도 않은 토론을 피드백인지 봐서는 인간이 해서는 안될짓 이라는 멘트 툭 던져놓고
그나마 제일 쫄보인데에서는 뉴스내리고 해명올렸다가 해명까지 내리고
아침에 빨리 정리해주시면 좋겠네요..잠은 다잤네요
이제 안통 한다 이 천하의 ㅆㄴ들아~!!!
저만 막막하고 깝깝한가요? 대통령 되면 박근혜 애널서커들이 나가지않고 버티고 횃불당 새끼들은 총리 인준 동의도 안시켜줄테고 하나 하나 언론과 짝짝쿵 돼서 사람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 놓을텐데 걱정입니다. 잠이 안와요. 우리가 지켜주자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