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가 콘솔을 접은 이유.

일본서  프로그래머로  일하고있는 

동생이 알려준 사실.

여러모로  회의를 느끼고, 꿈이었던 게임프로그래머는 접고

일반적인 회사 프로그래머로  전향..

아직, 피쳐폰이  많던 시절, 일본 코나미는 

드레곤 콜랙션 이라는 카드게임을 만듬.

이  게임의  시스탬인

10연차(유저는 더  좋은카드를, 회사는 더  빨리  수익을)

모바일에서  가챠로  수익을 노리는 방식

최근의  기본틀은 대부분 이  게임이  먼저  시작

코나미  주식 불기둥을 찍음.

여러  회사들(신격의  바하무트등)이  따라하기  시작.

더 많은 돈은  벌기  위해

퍼팩트  콜랙션 시스탬을 만듬

이밴트중에  가챠로  콜랙션을 모두모우면 최상위  카드 증정.

수익률 또  불기둥 찍고, 다른회사들이  배끼고..

그제서야 사회문제가 되고

사행성 문제로  법으로  정부가 금지시킴.

주주들이  이러면 더이상 수익은 증가  안 하겠구나 싶어  주식 매각

그리(서비스업체)  , 모바게  주식 15% 폭락

이에, 코나미에서는 일본내  비슷한 동족업계와

개발자들을 모아 법조계  사람들을 대동하고  대책회의.

회의끝에  나온 시스탬은

박스시스탬

예를들어  박스안에  300장이  있고,

그  안에  최상위  카드가 있고,

가챠를 하면 그  박스에서  일정카드를 뽑을 수 있음.

결국 수익률은 원래대로  돌아오고,

불안정하고 수익률이  더이상 증가할거  같지  않은 콘솔은

허접한 카드 퀄리티로도  놀랄정도의  수익을 거둔

코나미  사장의  가치관(돈독)이  바뀔정도..

그래서  콘솔을 접게  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