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이 조금 오르니 똥 인지 된장 인지 분간이 안가나보네.
니들이 상대해야 할 적폐세력이 언제부터 한국당에서 민주당으로 바뀌게 된 건지 설명 좀 해봐라.
어제 오늘 문재인과 심상정의 대결 구도를 입이 터져라 외치고 있는데 한마디로 기가차고 코가 막히는 황당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표를 얻기 위해서 물불 안 가린다지만 정도는 벗어나지 말자. 인간이라면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돌이켜보면 노회찬이나 심상정이 국회의원 된 것도 누구 덕인지 이젠 기억하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니들이 잘 나고 똑똑해서 뽑아준 줄 아나본데 착각도 자유라지만 만주당 지지자들이 그나마 정의당을 민주당의 동반자로 인식하여 한 두 사람이라도 뽑아주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선의로 알게 모르게 지원하고 지지하여 니들이 지금 6석이라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것이다.
아니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싶겠지만...
이제 더 이상 정의당은 민주당의 동반자가 아니다.
다음 총선때 기대해라.
완전히 우리사회에서 정의당이란 간판을 내리게 해줄테니...
https://cohabe.com/sisa/204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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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의당의원 6명중에 다음 총선에 지역구로 나와서 당선 가능성 나오는 의원은
심상정 노회찬 2명
그 2명도 더민주에서 경쟁력있는 인물 공천하면 장담하건 100% 당선 못됩니다.
그리고 정의당내 유시민 천호선으로 대표되는 참여계때문에 정의당에 준 비례표 안주고
더민주에 밀어주면
답 나오겠내요.
지난 총선 정의당 7.23% 나왔습니다.
장담하건데 5%이상 절대 못나옵니다.
당장 다음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정의당 단일화 한다면 시의원, 구의원 정도는 그냥 무효표를 만들고 안찍어 줄래요.
예전부터 끝났죠 ㅋ 내 손구락을 잘라야지...비례준거 아까워죽겠네 진짜
노불판, 심숟갈도 다음 총선에서는 진검 승부 해야죠.
이제 뭐... 민주당 일반 지지자들이 봐주지 않을거에요.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지들이 진보적 입장이면 저쪽에다 대고 뭐라 해도 모자른게 선거기간인데 이 귀중한 시간에 적폐 청산하겠다는 민주당에 총질을 해대냐고 지들 앞에서 온갖 방패막이 다 해줬더니 방패 뒤에서 찌르고 있어 개 얄밉게
회찬이 형 문재인 아저씨가 단일화 중재해서 당산된거잖아요. 일케 뒷통수 세게치시면 앙대졍
난 어제부로
전에 썼지만 앞으로 여권연대는 도시락싸고 말리고 다니겠음
글은 과격하지만 실은 제 맘과 같네요.
정의당이 살려면
바른당과 국민에당을 공중 분해 하고
한국당을 수꼴로 몰아 노인층과 함께 사멸 시키고
민주당을 중도 보수쪽으로 몰면 진보쪽을 다 먹을수 있는데......
자 그럼 첫번째 할일은 바른당과 국민당을.... 알아서 죽을 것 같고
그럼 한국당을 수꼴로 모는 방법은.... 이것을 빨리 찾아라~
아직 강도도 못쪼차냈는데 ....
솔직히 그동안 민주당에 살려준거죠
자력으로 표얻어서 당선된게 아니잖아요?
앞으로는 자력으로 살아남아야죠!
저번 총선때 그렇게 생각하고 비례를 정의당에 던졌던 1인입니다.
이런 개같은 경우를 봤으니, 지금 정의당을 구성하는 핵심인원이 존재하는 집단은 절대 지지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단일화해줘
지원유세해줘
민주당이 뭘 잘못했지?
정의를 부르짖으면서 소수 노조의 오십대에게는 초면에 반말로 하대하듯 대하고, 당내 경비의 회계 자료를 요구하는데도 눈물로 떼울수 있는 정당이 국민적 지지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입니다.
게다가 신성한 노동의 가치를 위한 투쟁을 한답시고, 당내 당직자의 처우조차 열정페이 수준으로 지급하거나, 중앙당과 지역 위원회 직원의 임금 차별조차 해결하지 못한 모순은 과연 노동자를 위한 정당인가 의구심을 갖게 합니다.
결국엔 신뢰받지 못할 행동만 하면서, 촛불 민심의 적폐세력 엄단에 대한 기대마저 자당의 이익에 부합하는 민의로 해석하는 정신 승리는 짜증을 불러 일으킬 지경입니다 .
저역시 통진당때 유시민 의원님 보고 비례표 줬었고, 지난 총선에서도 민주당내 혐오스러운 정치인들이 미워서 비례표 줬었습니다만...
당내 비민주적 행태와 노동자들에 대한 이중잣대를 목도한 현실 앞에서 신뢰의 기반을 잃었기에 앞으로는 절대 저들에게 표도 후원도 관심도 주지 않을것 입니다.
한번 속은거는 속인놈이 나쁜거지만 두번세번 속는다면 속는놈이 병신일겁니다. 두번까지 속았지만 세번은 안속으려구요.
총선에서 0.005% 예상해 봅니다
나와 가족 모두 손구락을 자르고 싶은 1인
과거로 돌아가서 정의당 비례 투표했던 제 손을 찍어버리고 싶네요... 아 진짜 ㅠㅠ...
다음 총선에서는 2석짜리 아니면 원외쩌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진보 계열에 비례주고 지역구 민주당 준사람들 많았는데 많이 줄어들거라서 ㅇㅇ 일단 저부터
전직 정의당원으로서...손 목아지 짜르는 대신 다음 총선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그동안 삽질을 만회해 보겠음.
그래도 내부사정을 약간 더 아는 입장에서 얘기하자면 정의당엔 회찬옹 말고는 기대할 사람 없음.
걍 문 닫는 것이 이 나라 진보진영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총선 때 봅시다. 메갈당 여러분들~
아이 염병할 정의당 비례 준 내 손모가지
오늘부로 심상정이라는 정치꾼의 이름을 내 머릿속에서 깔끔하게 지웠다.
담총선에서 심씨가 원외인사가되면 스피커도 걸맞은 사이즈로 줄어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