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경 4.2km에 이동속도는 89km/h인 초 거대 토네이도를 피하다 거의 죽을 뻔 했던 장면
댓글
바닥이차다2017/04/29 22:17
비명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옵니당 ㄷㄷㄷ
죽창팔이소년2017/04/29 22:17
헝- 다행히 저분들은 무사하신 모양이네요. 어릴적에 멋도 모르고 스톰체이서가 멋져보여서 하고 싶은 꿈 중에 하나였는데, 엄청 위험하겠죠ㅠㅠ
그와는 별개로 스톰, 폭풍 등의 단어를 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 한 번도 해본 적 없지만, 시공의 폭풍 속으로 빠져들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Compostela2017/04/29 22:50
저러다 죽는 사람들도 제법 발생한다하네요 ㄷㄷㄷㄷ
컨테이너 박스도 종잇장마냥 날라다는데서 진짜 용기가 대단합니다
카벨2017/04/29 23:04
태풍의 눈에 진입했다는 소식에 창문 열어봤었는데 덥고습한 느낌이 나고 등짝에 고통이 느껴졌었다
학교종이땡벌2017/04/29 23:33
바람부는날 가끔 길에 떨어진낙엽이 소용돌이 치듯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럴때 이게 커지면 토네이도가 되는건가 하고 생각함
비명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옵니당 ㄷㄷㄷ
헝- 다행히 저분들은 무사하신 모양이네요. 어릴적에 멋도 모르고 스톰체이서가 멋져보여서 하고 싶은 꿈 중에 하나였는데, 엄청 위험하겠죠ㅠㅠ
그와는 별개로 스톰, 폭풍 등의 단어를 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 한 번도 해본 적 없지만, 시공의 폭풍 속으로 빠져들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저러다 죽는 사람들도 제법 발생한다하네요 ㄷㄷㄷㄷ
컨테이너 박스도 종잇장마냥 날라다는데서 진짜 용기가 대단합니다
태풍의 눈에 진입했다는 소식에 창문 열어봤었는데 덥고습한 느낌이 나고 등짝에 고통이 느껴졌었다
바람부는날 가끔 길에 떨어진낙엽이 소용돌이 치듯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그럴때 이게 커지면 토네이도가 되는건가 하고 생각함
응? 나만 옆에 지나가는 노란학원봉고차 보이나?
저런직업도 있어요?? 신기하네 수입도있나요?
차종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