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선달이 술에 취해서 맨날 절에 놀러가니까 빡친 스님들이 똥을 넣은 송편을 먹임.
2. 스님이 주신 똥경단의 맛을 잊지 못한 김선달이 절에 다시 가서 엉덩이에 종기가 났는데 아내가 빨아줘서 괜찮아졌다고 함.
3. 갑자기 김선달이 엉덩이가 아프다고 주접을 떨자 스님들이 빨아주겠다고 함. (???)
4. 짐짓 못 이긴 척 김선달이 엉덩이를 오픈하고 스님들이 몰려오는 사이에 양반짜장을 발사해버림
5. 단체로 짜장 범벅이 되버린 스님들을 보며 김선달은 대만족하면 끝남.
그야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똥파망임.
그냥 똥도 아니고 물똥 ㅎㄷㄷ
그냥 똥도 아니고 물똥 ㅎㄷㄷ
송편에 똥을 넣고 동군영을 빨아주는 스님들?
선달님이 주신..
어우 씹
원시 고대 해병문학이잖아
념글에 버려야지
양반짜장 ㅋㅋㅋㅋㅋ
미취학 아동들은 난리가 날 정도로 좋아할 스토리네.
봤지?
유게한다고 부끄러워할 이유가 없어
조상님들도 똥짤 보면서 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