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046958 "김치찜에서 목장갑이 나왔습니다" 그/아/아/아/아/아/아/앗! | 2021/06/30 13:47 35 381 35 댓글 KKGM 2021/06/30 13:49 요게 빠진듯 파멸한세상 2021/06/30 13:48 확실한거자나 손놈 새끼가 개소리한거고 사장이라는 사람이 글 보일때마다 아니라고 해명하고 다니는거 익명-DcyNDI2 2021/06/30 13:51 저거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 김치찜을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어떻게 두부가 저렇게 가지런하게 놓여 있어.. 뜯자마자 발견된거면 몰라도..먹는중에 발견하고 찍은 사진으론 안보영 봉완미 2021/06/30 13:48 먹는중에 발견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질서정연한디... 봉완미 2021/06/30 13:52 예전에 밤식빵 사건 기억하자궁 ㅇㅇ 후아리아 2021/06/30 13:48 저게 어케 드가지 ㅋㅋㅋㅋㅋ (caOqWH) 작성하기 찡긋☆ 2021/06/30 13:48 뭔데 억울하다는거야 내용이 더 있어야 할거아냐; (caOqWH) 작성하기 KKGM 2021/06/30 13:49 요게 빠진듯 (caOqWH) 작성하기 찡긋☆ 2021/06/30 13:50 그럼 손님이 일부러 넣고 밑장빼기 하는걸수도 있다는건가 (caOqWH) 작성하기 직장돌리기 2021/06/30 13:50 어제 사장입장에서 올린글 봤는데 대충. 배민 리뷰사진은 4개월 전인가 올라온거였고 영업장에서는 목장갑을 쓰지 않기때문에 목장갑이 들어갈 이유가 없다는 거였음 배민측에서도 고객리뷰라 지워줄 수 없다고 하고. (caOqWH) 작성하기 봉완미 2021/06/30 13:52 예전에 밤식빵 사건 기억하자궁 ㅇㅇ (caOqWH) 작성하기 10more 2021/06/30 13:58 같은거 맞나? 본문 사진상으론 코팅 목장갑이 아닌데 (caOqWH) 작성하기 수첩수첩 2021/06/30 13:58 그러게. 코팅된 목장갑으로 보이진 않는데 (caOqWH) 작성하기 알렉산드라이트 2021/06/30 13:59 그 파* 빵집사장이 밤식빵에 쥐넣고 만들어서 뚜* 빵집에서 샀다고했던거? 그거 심지어 피해 빵집만 조사했다던가 가해 빵집은 쥐넣고 구웠는데 위생점검 안갔다던거같던데 (caOqWH) 작성하기 몇글자까지되는지확인해보는닉네임 2021/06/30 13:48 요즘은 포장 뜯을때 동영상 찍어야 되냐... (caOqWH) 작성하기 익명-DcyNDI2 2021/06/30 13:51 저거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 김치찜을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어떻게 두부가 저렇게 가지런하게 놓여 있어.. 뜯자마자 발견된거면 몰라도..먹는중에 발견하고 찍은 사진으론 안보영 (caOqWH) 작성하기 봉완미 2021/06/30 13:48 먹는중에 발견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질서정연한디... (caOqWH) 작성하기 파멸한세상 2021/06/30 13:48 확실한거자나 손놈 새끼가 개소리한거고 사장이라는 사람이 글 보일때마다 아니라고 해명하고 다니는거 (caOqWH) 작성하기 지니난불알 2021/06/30 13:49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김치찌개만들때 목장갑이 있을리가 없다 왜냐하면 김치찌개 만들때 목장갑을 끼지 않기 때문이다 (caOqWH) 작성하기 무한의체력 2021/06/30 13:52 대량 조리할때 커다란 솥 옮기고 하다보면 쓸수도 있지 않나? (caOqWH) 작성하기 익명-zU1ODk3 2021/06/30 13:58 커다란 솥 목장갑 끼고 옮기면 화상입지;;;; (caOqWH) 작성하기 스쿠비 두 2021/06/30 13:59 조리용장갑 따로 잇지않나 (caOqWH) 작성하기 비보이달애 2021/06/30 13:59 목장갑 고무가 솥에 달라붙어서 더 큰일날걸 (caOqWH) 작성하기 라쿤의칼부림 2021/06/30 13:49 저거 점주가 해명올린거 있음. 애초에 사건 자체가 4개월전 이였다던데 (caOqWH) 작성하기 cetz 2021/06/30 13:50 내가 요리해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인데 목장갑이 저정도 색 나오려면 같이 넣고 볶아야 저정도로 나온다 근데 무슨 사장이 억울해 (caOqWH) 작성하기 Douzemille 2021/06/30 13:52 혹시 다른 사람이 넣고 한번 더 볶았을 가능성은 없나? (caOqWH) 작성하기 cetz 2021/06/30 13:53 그런 가설이 성립되려면 고객이 정성스럽게 업주 엿먹이려고 작정했다는거고 (caOqWH) 작성하기 어둠과설탕 2021/06/30 13:58 목장갑 볶아봄? (caOqWH) 작성하기 cetz 2021/06/30 13:59 ㅇㅇ 볶은건아니고 빠트려서 새로한적은 있음 (caOqWH) 작성하기 Sword-sM 2021/06/30 13:51 빨갛게 코팅된 목장갑아님. 저 사진만 보면 코팅은 된 적도 없는 일반 생 목장갑. 근데 음식점에서 그냥 목장갑 쓸일이 있나? (caOqWH) 작성하기 cetz 2021/06/30 13:52 목장갑 끼고 그위에 고무장갑 쓰는사람도 있음 내 경우는 손감각 무뎌저서 걍 고무장갑만 씀 (caOqWH) 작성하기 익명-DcyNDI2 2021/06/30 13:53 고기 손질할 때 쓰지 않어? (caOqWH) 작성하기 Sword-sM 2021/06/30 13:53 보통 라텍스같은거만 쓰니까. 골목식당을 보던 뭘 봐도. 뭐 쓰는사람 있을지도 모를일이지만 저 사장은 안쓴다고도 했고. (caOqWH) 작성하기 Sword-sM 2021/06/30 13:54 고기썰땐 체인장갑 쓰는거 아님? 뭐 내가 식당일 하는거도 아니고 본것만 따져서 그럼. (caOqWH) 작성하기 cetz 2021/06/30 13:56 현실은 라텍스(혹은 니트릴)보다 고무장갑을 더 많이 쓴다 뜨거운거 잡을때 라텍스는 바로 녹아버리고 고무장갑은 녹지는 않지만 손까지 뜨거움이 느껴지고 목장갑+고무장갑까지가면 할만할정도, 단 감각은 무뎌짐 (caOqWH) 작성하기 존D카 2021/06/30 13:56 횟집 같은데서 목장갑끼고 위에 위생장갑끼고 하는데 많던데 (caOqWH) 작성하기 익명-DcyNDI2 2021/06/30 13:56 정육 정도로 고기 다루면 체인장갑 쓰는데. 체인장갑 쓰는곳은 목장갑이나 면장갑 먼저 쓰고 위에 체인을 덧대는 식으로 써. (caOqWH) 작성하기 루트에리노 2021/06/30 13:57 고기썰때 옛날엔 몰라도 지금 목장갑을 쓸 일이 없지... 방호력도 없고 위생적으로도 안좋고 (caOqWH) 작성하기 멍게맛소다 2021/06/30 13:57 뜨거운 뚝배기 같은거 계속 만질땐 끼기도 함 (caOqWH) 작성하기 cetz 2021/06/30 13:57 뼈와 살을 분리할때는 그럴지 몰라도 오히려 맨손이나 일반비닐장갑이 많을껄 (caOqWH) 작성하기 건전할수도있는닉네임 2021/06/30 13:56 어느한쪽은 그짓말을 하고 있단건데... (caOqWH) 작성하기 사쿠라지마 마이 2021/06/30 13:58 목장갑을 식당에서 써? (caOqWH)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caOqWH)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세아]공장장님이 방금 그린 오늘 경기 한장요약 [28] 최전방고라니 | 2021/06/30 21:24 | 850 백종원의 새로운 목표 [10] 파노키 | 2021/06/30 15:25 | 482 자전거 대회 대참사 일으킨 장본인 [13] soso | 2021/06/30 13:52 | 1179 [노뭘스냅 a9m2] 머스트해브 14GM 영입후 첫 테스트 샷 14장 ㅎ ㄷ ㄷ ㄷ [4] 노뭘레인 | 2021/06/30 12:05 | 1573 원신) 감우의 제로투 [26] 이대복 | 2021/06/30 10:21 | 283 소비에 실패할 여유 . jpg (약 스압) [16] 감동브레이커★ | 2021/06/30 02:35 | 393 건덕) 어르신들은 이해 못하는 요즘 세대 갬성 [13] 제로・무라사메 | 2021/06/29 23:50 | 845 또 루리웹에 압수수색 영장 옴 [54]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021/06/29 22:12 | 547 니콘 100주년 더플백 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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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빠진듯
확실한거자나
손놈 새끼가 개소리한거고
사장이라는 사람이 글 보일때마다 아니라고 해명하고 다니는거
저거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 김치찜을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어떻게 두부가 저렇게 가지런하게 놓여 있어.. 뜯자마자 발견된거면 몰라도..먹는중에 발견하고 찍은 사진으론 안보영
먹는중에 발견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질서정연한디...
예전에 밤식빵 사건 기억하자궁 ㅇㅇ
저게 어케 드가지 ㅋㅋㅋㅋㅋ
뭔데 억울하다는거야 내용이 더 있어야 할거아냐;
요게 빠진듯
그럼 손님이 일부러 넣고 밑장빼기 하는걸수도 있다는건가
어제 사장입장에서 올린글 봤는데 대충. 배민 리뷰사진은 4개월 전인가 올라온거였고 영업장에서는 목장갑을 쓰지 않기때문에 목장갑이 들어갈 이유가 없다는 거였음 배민측에서도 고객리뷰라 지워줄 수 없다고 하고.
예전에 밤식빵 사건 기억하자궁 ㅇㅇ
같은거 맞나?
본문 사진상으론 코팅 목장갑이 아닌데
그러게. 코팅된 목장갑으로 보이진 않는데
그 파* 빵집사장이 밤식빵에 쥐넣고 만들어서 뚜* 빵집에서 샀다고했던거?
그거 심지어 피해 빵집만 조사했다던가 가해 빵집은 쥐넣고 구웠는데 위생점검 안갔다던거같던데
요즘은 포장 뜯을때 동영상 찍어야 되냐...
저거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 김치찜을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어떻게 두부가 저렇게 가지런하게 놓여 있어.. 뜯자마자 발견된거면 몰라도..먹는중에 발견하고 찍은 사진으론 안보영
먹는중에 발견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질서정연한디...
확실한거자나
손놈 새끼가 개소리한거고
사장이라는 사람이 글 보일때마다 아니라고 해명하고 다니는거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김치찌개만들때 목장갑이 있을리가 없다 왜냐하면 김치찌개 만들때 목장갑을 끼지 않기 때문이다
대량 조리할때 커다란 솥 옮기고 하다보면 쓸수도 있지 않나?
커다란 솥 목장갑 끼고 옮기면 화상입지;;;;
조리용장갑 따로 잇지않나
목장갑 고무가 솥에 달라붙어서 더 큰일날걸
저거 점주가 해명올린거 있음.
애초에 사건 자체가 4개월전 이였다던데
내가 요리해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인데
목장갑이 저정도 색 나오려면
같이 넣고 볶아야 저정도로 나온다
근데 무슨 사장이 억울해
혹시 다른 사람이 넣고 한번 더 볶았을 가능성은 없나?
그런 가설이 성립되려면
고객이 정성스럽게 업주 엿먹이려고 작정했다는거고
목장갑 볶아봄?
ㅇㅇ
볶은건아니고 빠트려서 새로한적은 있음
빨갛게 코팅된 목장갑아님. 저 사진만 보면 코팅은 된 적도 없는 일반 생 목장갑. 근데 음식점에서 그냥 목장갑 쓸일이 있나?
목장갑 끼고 그위에 고무장갑 쓰는사람도 있음
내 경우는 손감각 무뎌저서 걍 고무장갑만 씀
고기 손질할 때 쓰지 않어?
보통 라텍스같은거만 쓰니까. 골목식당을 보던 뭘 봐도. 뭐 쓰는사람 있을지도 모를일이지만 저 사장은 안쓴다고도 했고.
고기썰땐 체인장갑 쓰는거 아님? 뭐 내가 식당일 하는거도 아니고 본것만 따져서 그럼.
현실은 라텍스(혹은 니트릴)보다 고무장갑을 더 많이 쓴다
뜨거운거 잡을때 라텍스는 바로 녹아버리고
고무장갑은 녹지는 않지만 손까지 뜨거움이 느껴지고
목장갑+고무장갑까지가면 할만할정도,
단 감각은 무뎌짐
횟집 같은데서 목장갑끼고 위에 위생장갑끼고 하는데 많던데
정육 정도로 고기 다루면 체인장갑 쓰는데. 체인장갑 쓰는곳은 목장갑이나 면장갑 먼저 쓰고 위에 체인을 덧대는 식으로 써.
고기썰때 옛날엔 몰라도 지금 목장갑을 쓸 일이 없지...
방호력도 없고 위생적으로도 안좋고
뜨거운 뚝배기 같은거 계속 만질땐 끼기도 함
뼈와 살을 분리할때는 그럴지 몰라도
오히려 맨손이나 일반비닐장갑이 많을껄
어느한쪽은 그짓말을 하고 있단건데...
목장갑을 식당에서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