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물량도 없고 중고 물량도 없고. 사고싶어도 못사는 렌즈 ㅎ ㄷ ㄷ ㄷ
어제 새벽에 우연히 장터링하다가 초민트급 떠서.. 바로 저도모르게 쪽지보냈네요... 너무 새벽이라 답장이 없다가..
아침에 연락와서 결제하고 내일 배송해준다고 합니다 ㄷ ㄷ ㄷ ㄷ
니콘 오이스는 정말 마지막까지 함께하고 싶었는데...
50금을 샀으니.. 한 하늘의 두개의 태양은 있을수 없는법..ㅋㅋ 오이스 팔아야쥬..ㄷ ㄷ
오늘 깨끗이 잘닦아 장터용 사진찍고 올렸습니다. ㅎ 12월에 B&H 에서 예판으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6개월정도 썼는데..
보내기가 살짝 아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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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fc 나왔...
아닙니다. 축하합니다.
눈팅중입니다.^^ 니콘 Zfc 이쁘더군요 ㅎ
전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A1 에 총력을.. 아..아닙니다.^^
마음만 먹으면 실행에 옮기시는 자금과
결단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오스가 마지막 니콘 렌즈였으니 마지막 니콘 바디도 곧 장터행이겠네요 ㄷㄷㄷ
두집살림이 아니라 이주였... ㅎㅎ
ㄷ ㄷ ㄷ ㄷ ㄷ ㄷ ㄷ 계획되로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니콘바디는 킵하는쪽입니다.^^;;
처음엔 농담으로 응원했는데..이정도 구입속도는 무서워요ㄷㄷㄷ
ㅋㅋㅋㅋ 저도 무섭습니다.^^;; 사고팔기 잔재주가 있어서 가능한거 같습니다.^^;;
와우 초단시간에 잇템은 다 모으시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