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탈당 장제원김성태에 비난 쇄도 지지한 게 부끄럽다총선때 심

다행이라면 다행이랄까
장제원이 워낙 떠서 담 총선때 배재정 의원 어렵겠다 싶었는데

지금쯤 이럴껄??
'몇달만 기다려봐... 개돼지들 기억도 못할껄?'

탈당 의원들 지역구 잘 기억해뒀다가 더민주 의원들로 대동단결 합시다

저 문자 보낸것도 문지지자들이라고 행복회로돌릴듯

문재인은 부산 울산 경남 반드시 다시 방문해야 합니다.  PK는 반드시 우리가 확보해야 합니다.
투표 3일전 5월 6일경에 방문해야 합니다.
앞으로 최소 20년은 민주개혁진영이 인구 많은 부울경에서 절대적 우위를 마련해야지요.
그래야 민주개혁진영이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집권할 수 있습니다.
지금 홍준표가 수구진영을 결집시켜 다 죽어가던 수구꼴통을 기사회생시키고 있습니다.
부울경에서 다시 튀어나오는 수구세력을 앞으로는 절대 다시 설치지 못하게 완잔히 박살내야 합니다.

뭘 새삼스럽게 그러는지 ㅋㅋ 원래 한몸인데 ㅋ

김무성은 왜 안하지?
김수성이 메인일텐데
이미지 관리 중인가

낼모레 내부자둘에 나올라나??

저는 태어나서 한번도 민정당~새누리 계열 투표한적 없었지만,
지역구에서 김성태가 재선되서 빡친1인이었는데,
(게다가 청문회,팟캐등으로 이미지쇄신해서 더더욱!)
이번사건이 진성준 전 의원에게 호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난하지 않는다.... 그럴줄 알았으니깐
국민은 아웃오브 안중이고
오로지 자기의 정치생명만을 위한자
이들을 정치장사꾼이라 하지요
작년 총선전에 민주당에서도 떨어져나간 애들도 있지요

다음 선거 어쩌구 저쩌구 해봐야 오래 못가지 싶습니다 정치인이 국민 우습게 보는 이유이지요

기억해야해요. 3년은 깁니다. 잊으면 안돼요.

박근혜 탄핵 반대하던놈 방송타서 입 좀 잘 턴다고 맘에든다 하던 사람들 지금에서 실망했다는 사람이 더 실망스럽습니다.

정치란게 무섭구나, 지난주까지만해도 파파이스에서 장제원 의원한테 인간적인 짠함이 느껴져 너무 좋은느낌 이었는데, 실망이네

역시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게 맞는듯 합니다.  4+2선 정치인과 그 일당들의 정치 공략에 혀를 내두릅니다. 분명 첨부터 작전짜고 시작했을거 같아요.
잠깐 나가서 판좀 흔들어놓고 끝자락에 들어와서 뒤집자. 진짜 나중에 드라마 한편 찍어서 올리면 하오카 걍 바를듯

단일화 못 하니까 대신 자유당한테로 붙는 걸 택한 것 같은데. 별로 놀랍지도 않고 계획대로 움직이는 거 아녜요?

김성태 ㅋㅋ 정의로운척은 다 하더니만
결국 쑈였어 ㅋㅋ 그럼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