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본인도 잘 알겠죠
홍준표 지지자가 자신을 지지할 가능성은 거의 0에 수렴한다는것
그래서 문재인을 까면서 문재인 찍으면 사표된다고 헛소리하면서 돌아댕기죠
얼마나 뺏어와야 만족할지는 모르겠지만
뺏어오면 뺏어올수록 정권교체 어렵다는거 본인은 모를까요?
요즘 심상정 하는걸 한마디로 정리하면
정권교체 촛불민심이고 나발이고 내 지지율 올라가니까 신난다 입니다
결국 진정한 정권교체와 적폐청산보다는 자기 지지율이 먼저인겁니다
이게 바로 심상정의 민낯입니다
심상정이나 박지원이나 김한길이나 정동영이나 그냥 지 밥그릇생각밖에 생각없는 정치꾼들.
정치인이 자기 밥그릇 챙기겠다는 거 까지 뭐랄 수는 없죠.
문제는 그런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는 사람들이 만만찮은 숫자로 있다는 거...
관종에 대의도없고 헤리티지도 읍고 뭐가있나...메갈이있넹
이게 자칭 진보의 민낯
학교다닐때 꼰대질 하던 운동권 선배수준
이른바 대한민국 진보가 왜
한자릿대 지지율을 유지하고
사람들이 진보를 싫어 하는 이유
스스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냥 10%넘겨서 선거비용 50%돌려받겠다는 생각밖에 없어요ㅋㅋ
그러니 그냥 달콤한 말로 다 하는거죠..
어디서 들어보셨죠..대통령이 될 자격도 없는 한 인간이 5년전에 했던 얘기
"제가 대통령이 되면 다 할겁니다..." 이걸 똑같이 하는거에요..그냥 돈돌려받는다는 생각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쪽은 이래나 저래나 작은 동네니까 관심없을꺼에요..ㅋㅋㅋ
심상정 쌩얼 나올까봐 조심히 클릭한 1人
개인적으로 뒷거래 예상해 봅니다.
정치인들이 표면적으로는 여야가 잡아먹을 태세로 싸우지만 뒤로는 서로 보완하고 봐주는 형태죠.
대표적으로 정치인들 급여인상이나 복지안에 관해서는 닥치고 전원찬성이고 이리저리 갈아타는 형세로 가다보니 뭐가 여고 뭐가 야인지 구분이 어려운게 그 이유입니다.
심상정이 원하는 대통령은 홍 안 이죠
문재인이 잘할수록 메갈당 입지는 아오안 이니까요
더불어민주당이 전국정당 되기위해 얼마나 노력했는데 이젠 표 갈라먹자고 숟가락 꼽냐
민주당표 나눠달라하지말고 보수표 달라고 해라
세월호 뺏지 차고 다니는 것도 역겨움요.
그러다 홍준표가 대통령 되면 세월호는 어찌될거 같은데?
지난 겨울 대중들 앞에서 환호받으며 연설하거나 팬 몰고 다니며 외치던 정치인이 있었고 조용히 군중 사이에 앉아 불밝히던 정치인이 있었지요
그 진정성을 표현하거나, 혹은 그걸 알아보는 길은 둘다가 될 수 있는게 아니라 하나입니다
때로 우리는 그저 모든 행동들이 각자 다 존중받아야 한다는 잘못된 논리의 어거지 적용을 용인해주어 할 말을 못하게 되는 딜레마에 빠지곤 합니다
정치인이 자신의 정치세를 늘리려는건 당연한거에요.
나를 몰라주는 국민들이 등신이죠.
국민들이 몰라주니 못 커서 작은 정당인게 속터지는게 본심이죠. 나를 국민들이 몰라준다가 그 사람 기본 마인드.
적폐 청산하고 개혁하려고 터전 잘 닦아놓으니, 먼저 기어들어와서 잔치집...
저들에겐 수구보수가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있어야 존재감을 유지할 수 있으니까요?
진보 보수를 떠나서 듣기 좋은 말 몇 마디에 혹하는 사람들 보면 우리나라 미래가 참 암울하죠.
전체 삶과 결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해야 하는데, 사탕발림에 현혹되거나 수십년의 세뇌에서
헤어나지 못해 허우적 거리면 또 썩으 집푸라기를 잡는 꼴이라니...
노무현 죽이기에 앞장선 심상정이 노란 목도리 두르고 동정표구걸합니다.
예의도 없는 적폐에 불과합니다.
깜깜이 정당 하나 만들어 알박기로 지 배만 불리는 사람은 역사진보를 막는 쓰레기에 다름 아닙니다
압도적으로 정권 바꿔서 수구꼴통을 몰락시키고 나면 민주당이 보수당이 되고 정의당이 진보쪽을 맡게 될텐데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었군요.
1. 본인의 자리 유지/확장, 이로 인해 따라오는 권력과 명예 vs. 2. 대의, 민생, 국가관과 철학에 따르는 변화의 추구와 이행
위 두 가지가 양 쪽 끝을 이루는 스펙트럼 상 어디 쯤에 위치하는 자인지를 정치인들이 보여주는 행동과 걸어온 길을 보면 국민들은 판단할 수 있고 그 판단력의 수준은 이제 아주 많이 올라섰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람인 이상 어느 정도 개인의 명예와 권력을 원하는 것까지 머라할 수는 없지만 오로지 1번만을 좇는 정치인들은 (보수건 진보건) 선거에서 자연 도태되는 정치판이 보다 이상적인 민주주의에 가까운 거겠죠...오늘 바른 정당 집단 탈당과 철새처럼 이념과 정당을 오가며 다선위원임을 자랑하는 정치인들이 어느 집단에 속하는 것인지 많은 분들이 뻔하게 보시는 것 처럼 심후보가 최근 보여주는 행보도 이 분이 어느 정도에 위치하는 정치인이구나라는 판단에 근거로 작동하는 거죠. 지금까지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고 현재 주고 계신 소수의 훌륭한 정치인들에게서 보이는 그런 면모와는 거리가 보인다, 결국 뻔한 정치인에 가깝구나라는 목소리인거죠.
자유한국당이나 국민의당이나 민주당이나 누가 대통령이 나오든 상관없습니다.
그냥 자신의 밥줄이 이어지는게 훨씬 중요한 인간입니다
새누리가 되나 더민주가 되나.
나라가 어찌 될지 관심도 없죠.
그냥 모두 깔 테니까요.
모두 까면서, 본인들은 청렴하고 능력있는데 세력만 없는. 훌륭한 정치인 코스프레하겠죠.
여당이랑 정부 상대로 큰소리만 치면 되는데요, 뭘.
심상정에게는
짜유한국당이나
민주당이나 똑같다고 생각할듯
정권교체 생각하겠어요?
저러다 정권교체 안되면 함께 나가리라는 걸 모르나?
진짜 그러지마라 심상정이 3등되는 세상은 다르다.. 정말 개소리다 차라리 문재인후보님이 압도적으로 1등되는 세상이 훨씬 다를 거다.. 심상정이 지지율만 높아봐라 오히려 홍준표 입소리가 세지고 문재인후보님의 목소리는 약해진다.. 혹시라도 심상정 찍을까 갈등하는 사람들은 문재인 후보가 압도적 1등 하는걸 생각해보셨으면 합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