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 일한 가게.
사장님이 나보고 대통령 누구 찍을거냐면서
이제 같은 식구인데 말해보라면서.
어쩐지 점점 가족같이 대하기 시작하더라니. ㄷㄷㄷ
https://cohabe.com/sisa/20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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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찍는 사람과 같습니다"
아이참 사장님 그만하십쇼 실망입니다.
말해서 다르면 손님취급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에서 머슴으로.
가족같은 회사가 가장 나쁜 회사죠.
가 족같이 대하시겠죠.
그 때는 사장님은 누구 찍으실 생각이세요? 라고 되물으심 됩니다.
잘못말하면 가죽적인분위기로 변해유 ㄷ ㄷ ㄷ ㅎㅎ
위험한데... 그쯤에서 선을 그어주세요.
아빠라고 부르세요~~
장사접고도 연락하는 알바가 있는데 아빠라고 부른다는..ㄷㄷ
누구 찍겠다 말하는 순간 '가..................................... 족같은 회사가 될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