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왠만하면 브금키는걸 추천)
황금빛 내 인생의 서태수
평생을 가족들한테 헌신하였고
한때 잘나가는 사업의 사장님일때는
남부럽지않게 가족들을 부양했지만
사업이 망한후에는 가족들에게 무시당하기 시작하는 이 시대의 아버지 캐릭터
어느날 딸이 재벌집 친딸인줄 알게되고 재벌집측에서 데려가려고 하자
가난에 질려버린 딸은 망설임 없이 재벌가로 가기로 결정하고
휑하니 가버림.
갑작스럽게 말도 없이 떠나가는 딸을 애타게 쫓아가지만....
명작에 유게이 묻었어
천호진아저씨는 옛날부터 정말 연기잘하는분이였는데 드디어 상받으셨구나
오.. 진짜 내용은 첨봄. 주식떡락짤이 아니었군하
근데 공동 수상 함 ㅋㅋㅋㅋ 공동 수상한 배역도 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아...내 안의 표준어 드래곤... 장본인은 저럴 때 쓰는 게 아니라고 태클걸려는 본능을 억눌러...
명작에 유게이 묻었어
천호진아저씨는 옛날부터 정말 연기잘하는분이였는데 드디어 상받으셨구나
오.. 진짜 내용은 첨봄. 주식떡락짤이 아니었군하
22222 ㄷㄷㄷㄷ
근데 공동 수상 함 ㅋㅋㅋㅋ 공동 수상한 배역도 아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아...내 안의 표준어 드래곤... 장본인은 저럴 때 쓰는 게 아니라고 태클걸려는 본능을 억눌러...
근데 진짜 스토리가 막장드라마엿는데 천호진배우님이 그 스토리를 끌고갓엇음 개슬퍼엇엉
상상암은 진짜 ㅂㅅ같았음
차라리 초기암 완치인 줄 알았는데
다른 부위 암이 또 발견됐다는 게 낫지...
저 아저씨 내딸서영이에서도 저것 비슷하지 않았나
저드라마는 안봣는데 내딸서영이 라는 드라마에서도 천호진 아조시 연기 쩔었지
-99% 연기는 진짜였지... 암
......상상암....아니 근데 뭐라고 해야하지 이걸
천호징 배우님은 진짜 액션 배우해도 알라주는 수준
상상암 하니까 상상룡 생각나서 오랜만에 롤드컵 보고 싶네 보러가야지